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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교회, 홍문수 원로목사 추대 및 윤용현 담임목사 위임식 성료

""오직 은혜"로 달려온 역사 이어, 새로운 도약과 부흥 선포"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26-06-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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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 소속 신반포교회가 지난 613() 오전 1030, 신반포교회 본당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식을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지난 세월 교회를 위해 헌신한 홍문수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윤용현 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남노회 부노회장 이명진 목사(보배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묵도와 기원, 찬송 208장 제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서울남노회 서기 조근일 목사(예사랑교회)의 기도와 강남시찰장 육종균 목사(벧엘교회)의 고린도전서 1510절 성경봉독이 있었으며, 신반포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이 본당에 울려 퍼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오직 은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반포교회의 지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모든 여정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며, “추대받는 원로목사와 위임받는 담임목사, 그리고 모든 성도가 이 은혜를 기억하며 교회의 거룩한 사명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임국장 이웅 목사(한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성도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며 교회를 지켜온 홍문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가 공포됐다.

 

교인 대표 장재영 장로의 추대사 이후, 위임국장의 서약과 공포를 통해 홍문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 신반포교회의 원로목사가 되었음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됐다.

 

서울남노회장 공도원 목사(영성교회)가 홍문수 원로목사에게 추대패를 증정했으며, 불어권선교회 대표 이몽식 목사와 풀뿌리선교회 대표 이기쁨 선교사가 순회선교사 위촉장을 전달하며 홍 목사의 향후 선교 사역을 격려했다. 이어 신반포교회 여디디야 중창단의 축가와 권사회 일동의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홍문수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오랜 시간 함께 동역해 준 신반포교회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교회의 부흥과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돕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진 3부 위임식에서는 윤용현 목사가 신반포교회의 새로운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 위임국장 이웅 목사의 집례 아래 위임목사와 교우들이 엄숙히 서약에 임했으며, 위임국장이 목사 윤용현 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신반포교회 목사로 위임됨을 공포하노라고 선언함에 따라 회중석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노회장 공도원 목사가 위임패를 증정했으며, 이어 노회장의 권면이 위임목사와 교인들에게 각각 전해졌다.

 

새출발을 축하하는 교계 지도자들의 축사도 풍성했다.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원로목사와 석관중앙교회 김기선 원로목사가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으며,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는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반포교회 헵시바 중창단의 축가와 총여전도회 일동의 꽃다발 증정으로 축하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신반포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위임된 윤용현 목사는 답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거룩한 직분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는다라며 홍문수 원로목사님이 세우신 영적 유산을 잘 이어받아, 성도들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바르게 양육하며 영혼 구원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예식은 신반포교회 당회 서기 이재완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다 함께 찬송 2101절을 제창하고 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한편, 신반포교회 측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성도들을 위해 정성껏 오찬을 대접했으며, 답례품으로 기념 떡과 함께 홍문수 원로목사의 저서 ACTS 1881을 전달했다.

 

홍문수 원로목사 약력 : 서울대학교 불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총신대 신대원(M.Div),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D.Min) 졸업. 19922월 신반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현재에 이름. 서울남노회 증경노회장 역임. 사모 김명학 여사와의 사이에 11녀를 두고 있다.

 

윤용현 위임목사 약력: 총신대학교 신학과(B.A) 및 신대원(M.Div),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Th.M, Th.D) 졸업. 안디옥교회 부목사, 수원제일교회 부목사, 우이중앙교회 담임목사(2016~2025) 역임. 사모 박현숙 여사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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