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포럼, ‘2026 중앙위원 세미나’ 열려
"교단 발전과 개혁신학 정체성 공고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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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포럼(대표회장 김한욱 목사)이 2026년 9월 4일(금) 오전 11시, 새안양교회 3층 본당에서 ‘2026 합동포럼 중앙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단의 발전과 개혁신학 정체성 수호, 그리고 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사무총장 이철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오동혁 목사의 성경봉독(잠언 23장 5절)과 문미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김한욱 목사가 ‘날개있는 재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대표회장 김한욱 목사
김한욱 목사는 설교를 통해 물질 중심의 가치관을 경계하고, 하나님 나라와 교단을 위해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다 함께 '제111회 총회와 출마자들을 위하여'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김용재 목사의 구호 제창, 서기 이민종 목사의 광고, 직전회장 오종영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멘토링 제자훈련 강의를 하는 이종식 목사
2부 순서에서는 대표회장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멘토링 제자훈련 사역 소개'가 진행됐다. 최성은 목사의 기도와 유병희 목사의 강사 소개 후, 뉴욕 베이사이드교회 담임인 이종식 목사가 강의를 맡아 목회 현장에서의 제자훈련과 멘토링 사역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이어 정래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순서에서는 총회 출마자 소개 시간이 마련되어, 교단을 위해 봉사할 인재들을 격려하고 단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송삼용 목사의 마침기도 및 식사기도로 전체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합동포럼은 교단의 개혁신학 정체성을 지키고 공교회성을 회복하기 위한 ‘합동포럼 비전 선언문’을 공식 발표했다.
합동포럼은 선언문을 통해 ▲개혁신학과 보수신앙 지향 ▲성역 없는 헌법·규칙 및 결의 준수 ▲교권 남용과 금품 수수 행위 거부 ▲총회의 거룩성 회복 및 연대 ▲좋은총회, 바른총회, 품격총회의 후대 전수 등 7가지 강령을 밝히며 일치단결하여 교단 혁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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