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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연합총회, '일어나 빛을 발하라' 기치 아래 새 도약

"평택국제신학 개강 및 경기·경상노회 가입 감사예배 성료"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26-09-0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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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 피종진 목사 "복음의 빚진 자로서 사명 다하자" 강조

- 평택캠퍼스 국제학술원 공식 분교 인준... 지경 넓혀

- 경기노회 및 경상노회 총회 가입으로 교단 결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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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합총회(총회장 임수연 목사) 발전위원회가 주최한 '평택국제신학 국제학술원 평택캠퍼스 개강·분교 인준 및 경기노회·경상노회 총회 가입 감사예배'가 지난 95() 오후 3,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캠퍼스 대강당에서 은혜 가운데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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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총회 주요 인사들과 교계 지도자, 성도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부 감사예배와 2부 인준 및 가입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학교의 새로운 출발과 노회 추가 가입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교단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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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 성정용 목사에게 가입증서 수여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노경민 목사(총회사무국장)의 대표기도, 장진희 목사(행복한교회)의 성경봉독(이사야 60:1)에 이어 총회 코람데오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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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노회장 최경환 목사에게 가입증서 수여


설교자로 나선 피종진 목사(총회 대표고문, 신학박사)'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복음의 사명과 헌신을 강조했다. 피 목사는 "어두운 세상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먼저 일어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해야 한다", "새롭게 개강하는 평택국제신학이 이 시대에 필요한 영적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복음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총회와 학교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설교 후에는 학장 강영준 목사의 학교 연혁 및 총회 역사 소개와 환영인사가 이어졌으며, 장문욱 목사의 특별기도, 박순열 전도사의 특송, 코람데오찬양단 단장 이상호 목사의 찬양, 김미옥 목사의 헌금기도가 진행되었다. 예배는 임은선 목사(증경총회장)의 권면과 김정국 교수, 강대욱 목사, 이두원 목사의 축사, 그리고 조성우 목사의 율동찬양으로 마무리되었다.

 

2부 행사는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의 사회로 평택캠퍼스 분교 인준식과 노회 가입식이 진행되었다. 강영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합총회와 국제신학 국제학술원의 정관과 학칙에 의하여 평택캠퍼스를 국제신학 국제학술원 공식 분교로 인준한다"고 공식 선포했으며, 이어 평택캠퍼스 성정용 목사에게 인준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평택국제신학은 더욱 체계적인 신학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어진 경기노회 및 경상노회 총회 가입식에서는 사무국장으로부터 노회 가입 경과보고를 받고, 각 노회장 및 노회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준 대표총회장은 "총회의 헌법과 규칙에 따라 경기노회와 경상노회의 총회 가입을 허락하고 이를 선포한다"고 발표하며 총회 가입 승인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각 노회장에게 가입증서가 수여되었다.

행사는 김영호 목사의 특송, 경기노회장 성정용 목사와 경상노회장 최경환 목사의 노회장 인사말에 이어 최경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예장합동연합총회 발전위원회와 평택국제신학 측은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주최 측은 광고 및 감사의 말씀을 통해 "평택국제신학 국제학술원 평택캠퍼스의 개강과 인준이 단순히 한 학교의 시작에 머물지 않고,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된 충성된 복음의 사명자들을 세워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섬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총회에 가입한 경기노회와 경상노회가 총회와 아름답게 연합하여 교단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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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


한편, 예배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과 애찬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함께 친교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예장 합동연합총회는 더욱 공고해진 조직과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역동적인 교단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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