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소래노회, 제211회 정기노회 열려
"권종렬 노회장 “목사를 찾지 않는 시대,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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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성찬예식 이어 목사 장립 4명 및 강도사 인허 4명 배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래노회(노회장 권종렬 목사)가 지난 2026년 10월 13일(화) 제211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회무 처리 및 목사 장립, 강도사 인허식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부노회장 박희준 장로(주는교회)의 기도와 서기 최봉진 목사(수원사랑스러운교회)의 성경봉독(로마서 15:15-16), 주는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권종렬 목사가 ‘목사를 찾지 않는 시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직전노회장 김한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열린 2부 성찬예식은 이동현 목사(포도나무교회)의 집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말씀을 바탕으로 성찬의 의미를 새기며 떡과 잔을 나누었다.
노회장 권종렬 목사
3부 회무처리에서는 회원 호명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서기 보고, 헌의 보고, 각 부 및 시찰 보고, 신안건 토의 등 노회 안건들이 차질 없이 처리됐다.
오후에 열린 목사 장립 및 강도사 인허식은 부노회장 최종일 목사(김포사랑스러운교회)의 인도로 거행됐다. 증경노회장 김성근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고근섭 목사(충훈부새안양교회)의 성경봉독(디모데후서 1:8), 주는교회 김윤호 집사의 찬양 후, 노회장 권종렬 목사가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도는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맡았다. 이어진 강도사 인허 및 목사 장립식에서는 권종렬 노회장의 서약과 공포를 통해 교회의 충성스러운 일꾼들이 새롭게 세워졌다. 권면과 축하 시간에는 와일드 보이스의 축가와 함께 증경노회장 배만석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김한욱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소래노회 임원들
이번 제211회 정기노회를 통해 임직 및 인허를 받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목사 장립 받은 사람 (4명)
송주영, 안정우, 장평강, 조경택
▲ 강도사 인허 받은 사람 (4명)
권승구, 민영세, 박주찬, 정의영
이날 노회는 신입회원 인사 및 회의록 채용 등의 속회 회무를 마친 후 노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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