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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105회 정기총회 열고... 목사 부총회장 선거 이상문 목사 당선
"“성결의 빛 120년, 재림 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 주제로 오크밸리 리조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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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5-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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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선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연차대회 및 제105회 정기총회를 518()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총회는 성결의 빛 120, 재림 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24:14)를 주제로 19()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교단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선교 지평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목사 부총회장 선거, 접전 끝에 이상문 목사 당선

 

첫날 초미의 관심사였던 목사 부총회장 선거는 손에 땀을 쥐는 뜨거운 결전 끝에 기호 2번 이상문 목사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560명이 투표에 참여한 1차 투표 결과, 기호 2번 이상문 목사가 294, 기호 1번 노윤식 목사가 266표를 획득했다. 이상문 목사가 표대결에서 앞섰으나, 헌법상 당선 기준인 2/3(373표 이상)를 넘겨야 하는 규정에 따라 두 후보는 2차 투표를 치러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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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이상문 목사

 

그러나 1차 투표 결과 발표 후, 교단의 화합과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해 기호 1번 노윤식 목사가 아름다운 용퇴를 결정하며 기권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기호 2번 이상문 목사가 제105회기 목사 부총회장 당선의 영예를 안으며 교단 총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선교 120주년 연차대회, 뜨거운 찬양과 명사 특강 이어져

 

개회예배와 임원 선거 이후에는 유세종 목사의 사회로 '성결교회 선교 120 연차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105회기 총회임원단의 입장으로 문을 연 연차대회는 대회장인 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대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교단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선교사 및 지방회장 환영식, 104회기 개척자 축하식, 그리고 2026년 은퇴 예정자들을 위한 찬하식이 차례로 진행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더불어 문화와 영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끊었다. 수원대학교 국은종 교수의 콘서트에 이어 진행된 명사 이야기 시간에는 '말세와 예수의 재림', 그리고 독일교회 송덕준 목사의 특강이 이어져 총회원들에게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했다.

 

첫날 행사는 원하트코리아(인도 김성목 목사)의 뜨거운 경배와 찬양, 새에덴교회 김영국 목사가 인도하는 기도회로 영성을 더했으며, 증경총회장이자 시티미션교회를 섬기는 이윤구 원로목사의 축도로 첫날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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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선교 1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분기점에서 열린 만큼, 예성 교단이 성결 복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세계 선교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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