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기독 총회, 제111회 정기총회 개최,총회장 엄바울 목사 유임
"‘부흥하는 총회’ 주제로 서울 중흥교회서 개최… 신임 임원 선출 및 회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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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9-21 20:51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기독)가 지난 9월 21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중흥교회(담임 엄바울 목사)에서 ‘부흥하는 총회’(하박국 3:2)라는 주제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성찬예식, 회무처리,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이희옥 목사의 인도 아래 부총회장 전순종 목사의 기도, 부총회장 정미화 목사의 성경봉독(롬 8:26), 중흥교회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엄바울 목사가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총회장 엄바울 목사
이어진 주제기도 시간에는 ▲정치·경제 안정 및 평화통일을 위하여(부총회장 송영남 목사) ▲총회·대회·지교회 부흥과 신학교 발전을 위하여(부총회장 기명언 목사) ▲동성애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와 이슬람 퇴치를 위하여(피어선대회장 주미정 목사) 합심하여 기도했다. 또한 권면과 축사에는 증경총회장 엄신형 목사, 진상철 목사, 모종운 목사를 비롯해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 등이 참여해 총회의 발전을 격려하고 축하를 전했다.
2부 성찬예식은 증경총회장 최원석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으며, 3부 회무처리에서는 총대 참석 보고, 개회선언, 각 부 보고, 안건 토의 및 회칙 수정 등 총회 발전과 교단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총회장 엄바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제110회기[111회] 정기총회를 맞이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나온 길에는 많은 도전과 변화가 있었으나, 특히 평택대학교(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와의 MOU 협약 등은 하나님께서 기독 총회를 통해 이루신 아름다운 열매”라며 “앞으로도 기독 총회가 더욱 건강하게 부흥 성장하며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장기독 총회는 이번 제111회 정기총회를 통해 교단의 영적 부흥과 연합, 바른 신학 수호를 위한 사역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찬예식
110회기 임원이 전원 유임 되었으며 총무 김외호 목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했다.
111회기 기독총회를 이끌 임원진은 △ 총회장 엄바울 목사 △ 부총회장 전순종 목사 , 기명언 목사, 송영남 목사, 정미화 목사 △ 서기 이희욱 목사 △ 부서기 이순호 목사 △ 회의록 서기 박영악 목사 △ 회의록 부서기 주나라 목사 △ 회계 박종수 목사 △ 부회계 김철수 목사 △ 감사 엄기영 목사 , 이선수 목사, 조완형 목사, 고현석 목사 △ 총무 이희욱 목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