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개최하는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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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6-06-20 01:01본문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들을 10년째 초청하여 호국보훈과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6월 18일(토)부터 23일(목)까지 참전용사와 가족등 74명을 초청하여 5박 6일간 뜻깊은 보은행사를 하고 있다.
10년째를 맞이하는 보은행사에는 그동안 국가나 민간 차원에서 소외되어 왔던 전사자와 실종자와 포로자의 가족들을 대거 초청하여 위로와 감사의 시간을 가진다.
66년만에 한국 땅을 다시 찾게 되는 참전용사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전사자와 실종자와 포로의 가족들은 18일(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하였으며 18일 저녁 숙소인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경기도 지사 주최의 환영만찬을 했다.
19일(일) 저녁 7시에 새에덴교회에서 제66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감사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20일(월) 아침 8시 30분 국립현충원 충혼탑과 무명용사비에 헌화하고, 특전사령부롸 평택 해군 2함대 천안함 견학과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하고, 21일(화)에는 미8군 사령부와 판문점 및 도라전망대와 서울타워를 건햑하며,22일(수) 오전 삼성SIM을 건햑하고, 오후 1시에 용산 전쟁기념관 전사자비에 헌화하고 육군회관에서 만찬한 후 KBS홀에서 위문공연을 관람후 25일(목) 출국하는 일정이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초청행사를 주관하며“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은 국가와 국민이 함께 나설 일입니다. 특히 참전용사 초청 보은 행사는 우리 새에덴교회의 특별한 사명이자 궁지이지요 올해는 그동안 초청하지 못한 전사자와 싱종자, 포로자 가족들을 모시고 행사를 하여 더 뜻 깊고, 우리 사회가 역사를 바로 알고 철저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자유평화의 가치를 자라나는 다음세대에게 전하고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년 동안 준비위원장으로 섬겨온 김종대장로(예) 해군 제독)은 “그동안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초청행사를 잘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이제 참전용사들이 구순을 바라보는 초고령화로 내년부터는 참전국 현지에 가서 보은행사를 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는 향후 계획을 전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7년 1월 미국LA에서 마틴 루터킹 퍼레이드 전야제에서 레리 레딕이란 흑인 할아버지를 만난 때문이다. 그는 “동두천,의정부,평택”이란 도시를 말하는 참전용사였다.
허리에 총상자국을 보여주며 고국으로 돌아온 뒤 오랜 세월 한 번도 한국에 가보지 못했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소목사는 그 앞에 넙죽 큰절을 하고 초청 약속을 했다. 그해 2007년 6월부터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게 되어 10년째를 이 일을 묵묵히 섬기고 있으며 작년 12월에는 국가보훈처에 보훈문화상을 수여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