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GMS 신임 이사장으로 이성화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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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0-09-10 21:49본문

예장 합동 GMS (총회세계선교회)는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시 월문리 GMS 선교본부에서 제23회 이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는 감염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접촉을 위해 필수인원 외 예배당 출입을 제한했고, 선거 진행을 위해 야외에 3단계로 텐트를 설치해 진행했다.
이성화 목사는 투표에 참여한 총 310명의 총대로부터 173표의 지지를 얻어 제 12대 GMS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성화 목사는 “당선이 됐다는 기쁨보다는 지금 포스트코로나 특별히 사역에 있어서는 콘택트가 돼야 하는데 언택트 시대로 어떻게 사역을 해야하는 지 사실 그 염려가 가장 앞섭니다. GMS가 발전해 세계 선교에 가장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애쓰고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이성화 이사장은 선교 환경 급변화에 따른 선교사 재교육을 강화하고, 코로나 시대 후원교회들의 부담을 최소화한 선교사 지원책 마련 등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목사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장과 기독신문 이사장을 역임했고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선교 뿐 아니라 교단 내부적인 이해도 뛰어나 이성화 이사장 체제에서 GMS가 교단 정책과 발맞춰 더욱 확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인준된 GMS 신임 이사진 및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이성화 목사(서문교회) △명예이사장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부이사장 박의서 목사(세곡교회), 신용기 목사(화원교회),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서기 최상호 목사(신현교회) △부서기 정남호 목사(재송제일교회) △회계 서정수 목사(동은교회) △부회계 임재룡 목사(맑은샘교회) △회록서기 김장교 목사(서성로교회) △부회록서기 이정화 목사(춘천성도교회) △총무 정병갑 목사(일산신성교회) △감사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 박경환 목사(대성교회)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