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전국호남협의회 21차 총회 및 당선자 축하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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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0-10-26 10:20본문

대표회장에 오범열 목사 취임
예장 합동 전국호남협의회 제21차 총회 및 총회 임원 당선자 축하감사예배가 22일 오후 3시 성산교회(오범열 목사)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재천 장로(공동회장)의 기도, 김홍재 목사(부서기)의 “엡4:11~16” 성경봉독, 김문기 장로의 특송 후에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교회를 지키고 세우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국가와 민족과 사회(코로나)문제 해결을 위해, 총회와 교단을 위하여(제105회 총회 포함)을 위하여, 전국 호남협의회를 위하여, 전국장로회를 위하여", 각각 이기봉 목사(실무회장)와 서현수 목사(실무회장), 서만종 목사(공동회장), 김기주 장로(감사)가 기도했다.
이어 이형만 목사(상임총무)의 광고, 서기행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는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 조승호 목사(서기)의 기도,와 회원호명, 개회선언, 전회의록낭독과 각종 보고, 임원개선, 임원교체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어 직전대표호장 이상복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오범열 목사는 이상복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규섭 목사(상임총무)의 광고 후에 폐회되었다.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당선자 축하 및 격려의 시간은 이규섭 목사(상임총무)의 당선인 인사 및 소개 후에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당선인 대표로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당선인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채복남 목사(공동회장)의 오찬기도와 광고 후에 백남선 목사(증경회장)와 서흥종 목사(실무회장), 최우식 목사(총회 총무), 남상훈 장로(증경부회장)의 격려사와 문세춘 목사(중부지역 증경회장)와 김삼봉 목사(증경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취임한 오범열 대표회장은 “이 시대를 위기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이 위기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 나는 위기를 기회로 삼고 열심히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가겠다”면서 “우리 호남인들은 각양각색 은사가 충만한데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어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나는 임기동안 이를 결집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모래를 뭉쳐 벽돌을 만들고 집과 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대표회장은 “통일된 모습으로 총회장을 보필하고 호남인들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는 일을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서번트쉽을 발휘해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