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 국제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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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0-11-19 23:50본문
![[크기변환]76020201116_201640.jpg](http://www.kpnews.or.kr/data/cheditor4/2011/036d7002b2a3209243baef1a4a25679f_20201119234543_jtupqwqx.jpg)
FIM 국제선교회(이사장 천 환 목사, 대표 유해석 목사)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가 지난 16일 저녁 7시 서울 CTS기독교TV 베라카홀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사 노태진 목사(영동제일교회) 사회로 이사 최광영 목사(총회이슬람대책위원장)의 기도 후 소강석 목사(합동총회 총회장)가 ‘우리부터 하나되자(에베소서 4:1-3)’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설교에서“비잔틴 제국은 위대한 기독교 제국이었지만, 화상 논쟁에서 화상 반대파가 화상 숭배파를 제압하기위해 이슬람을 끌어들이고 그들과 사돈을 맺는 등 내부 분열로 인해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결국 패망했다.”면서“한국교회도 상대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언론 등 외부 세력을 끌어 들이면 주류도 비주류도 다 망하고 궁극적으로는 교회가 초토화 될 수 있다. 한국교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통해 서로 세워줌이 절실하다.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설득하고 연합하는 것은 힘들다. 연합하고 하나 되어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연이어 이사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후 신임이사 위촉 및 축사 순서가 이어졌다.
이어 축사의 시간에서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은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것 같다"며"주님 오실때까지 이 사명을 감당하라"고 말했다.
이어 방치성(기르기스탄), 허드슨(이집트), 박재민(모리타니아)선교보고가 있었고, 본회대표 유해석 대표가 광고 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김성욱 교수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과제 변증 ’, 유해석 박사가 ‘이슬람의 확장과 비잔틴 제국이 이스람화된 원인’에 대해 각각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FIM국제선교회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초교파적으로 선교사를 발굴, 교육하여 이슬람권에 파송해 무슬림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체다. 또 한국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이슬람에 대해 한국교회가 바른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하고 교육하며, 서구교회에서 이슬람권 선교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고 있다.
이날 위촉된 신임이사는 다음과 같다.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 △김종일 목사(대명교회) △김용덕 목사(새생활교회)
△김태규 목사(서울은혜교회) △김은수 목사(온사랑의교회) △이재선 목사(새암교회)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 △김정재 목사(노인천국원목)
△고철영 장로(가나메탈 대표) △정문섭 권사(천국의계단 대표) △최성수 집사(세실플라워 대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