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 및 이취임 위촉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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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0-12-13 00:03본문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미래목회포럼 제17회 정기총회가 11일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선교회 예배실에서 열려 신임 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대표)를 선출하고 이날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까지 드렸다.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총회 회무처리는정기이사회 결의안과 2020사업결과, 감사, 회계보고 등에 이어 제17회기 대표 및 임원인준, 휘장분배와 고퇴전달 및 신구 임원교체 등으로 진행되고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2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는 이상대 목사(서광교회/총괄본부장)의 인도로 진행, 조희완 목사(산창교회/중앙위원)의 기도,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중앙위원)의 “행 6:1~7” 성경봉독 후에 장차남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가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설교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미래목회포럼이 더욱 본래로 돌아가 기독교의 원천인 기도와 말씀의 기초 위에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한국교회 거룩성 회복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통합을 위해” 각각 김기배 목사(CTS대표이사장/정책자문위원)와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정책자문위원)가 기도했다.
이어 직전대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이임사에서 “네 차례 포럼을 통해 희망을 심으려고 노력했지만 더 큰 역할을 감당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4차 혁명의 시대에 미래목회포럼이 좋은 플랫폼, 좋은 콘텐츠를 제안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취임사에서 “목회자들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면서 “농어촌‧산촌 등의 소외되고 어려운 목회자들이 소망을 갖도록, 퓨처메이커로서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면서, 본질에 충실한 한국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진 신임 이사장(거룩한빛광성교회)은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면서, “1년간 저수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코로나19 상황이 끝났을 때 새 물을 가득 흘려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