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들이 알리고 칭찬하는 더 모자이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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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03-12 19:29본문
이영철 목사 인터뷰
더모자이크교회 이영철 담임 목사님을 만나 교회 목회와 사역 코로나 시대의교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더 모자이크 교회 소개 부탁합니다.
“모자이크들이 조각조각 뭉쳐 있듯이 조각조각들이 뭉쳐져서 건물이 되고 또한 흩어져 있는 마음들이 모여 예수님의 모자이크 즉, 십자가를 만든다는 의미 이다. 봄날요양원에서 사역이 시작 되어 이전에 봄날교회라는 이름을 썼다. 봄날교회에서 사역하는 가운데 비영리 법인 ‘더 모자이크’라는 법인이 있어서 쌀을 나누는 일들, 지역에 소외된 분들하고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 받게 하는 사역등 소외 계층 물품을 나누는 것등 소외계층이 필요한 것을 발굴해 내고 지원하는 일을 했었다.
다양한 사역들을 진행 하다보니 나누어져 있는 사역을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 할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교회안에 비영리 법인의 통합의 필요성을 느껴서 ‘더모자이크교회’가 있고 그 안에 ‘더모자이크’비영리 법인 인 하나 더 있다.”
-더 모자이크교회 설립은 언제 인가요.
“교회는 시작하지 6년 정도 되었고 원래는 교회가 지역에서 마을 공동체를 꿈꾸고 시작해서 먼저 있던 교회에서는 마을 안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사회적 구원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 까!’하는 이런 일들을 해왔었다. 사역 가운데는 무료선교관을 5년째하고 있는 데 인천 청학동에서 하고 있고, 선교사님들 공항 픽업 서비스,차량렌트서비스들을 5년 정도 하고 있다.선교사님들은 초교파 선교사 파송증 이단 문제 때문에 필요한 확인을 하고 있다. 선교관 한 번 들어오면 2주간 머무르시고 연장을 2번해서 최대 한 달 가량 머물 수 있다. 선교관은 빌라여서 한 가정을 받을 수 있다. 방이 3개 거실이 하나 4인가족 꾸성으로 입소 하고 있다 선교사님이 오시면 물품 지원을 해 드리는데 기업인들이 재고 물품을 지원 해주셔서 필요에 따라 공급하고 있다.”
- 목사님을 소개 해 주신다면.
“원래는 찬양사역자이었는데 목회를 하게 되었고 CBS는 92년 4회, 극동 방송은 16회 복음성가가수로 2000년대 초까지 활동을 하다가 목소리를 다쳐서 노래를 하는 것은 못하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목회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 ‘예배자 학교’ 붐이 한국에 일어서 찬양이 예배 안에 움직이고 진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 하며 교회를 100개교회 이상 탐방을 하면서 개척이 시작 되었다. 개척을 준비하는 가운데 예배 사역으로 요양원에서 예배사역을 해서 9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예배가 시작 되었다. 평생을 예배드리시던 분들이 예배를 못드리셨는데 요양원에서 예배가 시작 되니 너무 감격해 하시는 어른신들이 생각이 난다. 9 명이 10 명이 되고 40명이 예배 드리며 병원교회로 시작 되었다. 지금은 일반 교회가 되어졌다. 지금은 서울의료재단에 사외이사가 되어서 5명의 목회자가 동역 한다.”
- 목회철학을 말씀 해 주신다면.
“저의 목회철학은 실천중심의 사역들이며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예수를 믿을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목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를 준비하며 100교회를 탐방하며 목사들이 하시는 말씀을 ‘교회는 사람이고 목회는 관계다 사역은 나눔과 돌봄이다’라는 정의를 갖게 하셨다.
목회는 기득권이 아니라 교회 규모가 크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은 교회는 미국의 세이비어교회를 모델로 하여 시작 되었다.
(편집자 주 대안 교회 모델로 급부상한 세이비어교회의 목회철학은 철저한 ‘사회적 섬김’에 바탕을 둔다.)
서창동은 아이들이 많은 지역이다. 인천에서 인구가 많은 곳이 남동구고 취약계층이 3번째로 많은 곳이 서창동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젊은 부부들이 많고 아이들이 많은 곳이니까. 다음세데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이곳에 있겠다.
새롭게 서창동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저희 교회는기존교회 와 다른 다양한 구성되어 있는 다. 교리와 개혁주의 신앙은 기존교회에서 하고 있으니 더 모자이크교회는 예수를 어떻게 믿게 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기존교회는 교회성장 중심이라면 저희는 복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잇을 것인가? 저 한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교회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을 수 있으면 존재의 가치는 있지 않을 까? 하고 생각한다. 저희교회가 이렇게 사역을 하다보니 불신자들이 알리고 칭찬 하는 교회가 되어 교회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되었다.오히려 기존교회와 달리 믿지 않는 분들이 더 모자이크 교회를 지역주민에게 소개 해 주고 있다.”
- 코로나19 사태속에 한국교회에 하실 말씀이 있다면.
“코로나 가운데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있는 것 같다. 교회에 대한 자정의 일들이 생기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자의든 타의든 코로나로 인해 샹태계가 변하고 있다. 저희 교회는 인터넷의 라이브 워십을 통해 은 10대 20대의 초신자들에게 영상예배로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되었다. 스튜디오 워십등 새로운 플랫폼을 생각하고 있다. 10대와 20대는 테크놀러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어떻게 네트워크화해서 흡수할수 있을 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다. 또한 카톡 기반으로 하는 전도지를 개발 했다.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복음을 어떻게 제시 할 것인가?새로운 전도지를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 향후 사역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더모자이크교회에서 집중 하는 큰 4개의 사역은 예배사역,셀사역,문화사역,선교사역이다. 기생충을 만든 CJ그룹은 영화관에서 선전 하는 문구“문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선전한다. 저희는 문화 사역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인천 송도에서 버스킹(편집자 주 거리공연) 워십을 해왔다. 그리고 늘 고민 하던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사람이 교회 일수 없을 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해 왔고, 문화에 집중 하는 교회와 인터넷으로 연결 되는 예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한 사역을 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 주신다면.
“코로나로 인해 개척교회와 기존의 교회들이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믿음을 가지고 견디고, 물질 때문에 중단 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 지키고 끝까지 견뎌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