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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총회(합동), 중독상담대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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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05-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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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중독상담대책세미나(위원장 김경수 목사)가 지난 10() 오전 1030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밀교회(심수명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위원장 김경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여 부총회장 송병원장로가 기도와 사회자가 고린도후서 1123~30절 말씀을 봉독한 후 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중독을 넘어 홀릭으로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총회총무 고영기목사의 축사와 총회장 소강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중독상담대책연구위원회 서기 소치영목사가 광고 후 제2부 연구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소강석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교회가 해야 될 많은 사역들이 힘을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생활을 코로나 이전의 시간보다 더욱 힘써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 마음을 채울 다른 것을 찾기게된다. 그러나 성경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하나님만 모셔야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중독삼담대책위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목사는코로나 팬데믹시대에 물질중독과 행위중독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풍토속에서 처음으로 세미나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중독삼담대책연구위원회가 주최하는 상담세미나를 통해서 중독의 심각성을 알고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간정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3부 세미나는 세 번의 강의로 진행했다.

 

1강은 총신대학교 김정열교수가 교회에서 중독을 어떻게 접금할 것인가?”에 대해 강의하고, 2강은 총신대 조현섭교수가 미디어 중독(게임, 인터넷, 스마트폰)에 대해 강의하고, 3강은 칼빈대 교수이고 한밀교회를 담임하는 심수명 목사가 중독의 심리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중독이 일어날 경우 사람들은 중독의 결과에만 관심을 갖지만 그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니라 했다. 중요한 것은 중독에 이르게 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년 중독의 경우 가정환경 특히 부모의 양육태도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중독이 되지 않도록 하루에 조금씩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중독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을 매일 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그것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예를 들어 토요일에 적당한 시간동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다만 부모가 일방적으로 하기보다 자녀와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3강 심수명목사는 중독에 대한 정의를 분명히 내렸다. "물질이나 대상에 대하여 과도하게 몰입하는 것이 중독이다"는 것이다.

 

또한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방안도 제시했는데 "다양한 방안들이 연구되고 제시되지만 중독을 벗어나는 것은 더 강한 중독으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 성령으로 충만하면 어떠한 중독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다른 처방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으로 중독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원론적인 이야기 같지만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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