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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60년 주년 기념대회 열고 대신의 미래를 향한 비전 선포해
"교단및 외부 인사들 초청 ‘60주년 기념행사’ 진행,교단 설립자 김치선 박사 조명 학술대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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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06-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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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총회
(총회장 이상재 목사)가 교단 설립 6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고 교단의 역사를 확인하고 대신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장 대신은 지난 21일 광명 함께하는교회에서 전현직 임원들과 교단 안팎의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성원들은 대신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교단의 자긍심을 고취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의 첫 시작은 기념예배에 이어 진행된 학술세미나였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교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단설립자 김치선 박사를 기념하는 서적(전집 4) 출판식을 진행했고, 영상물 제작, 기념품 제작, 각 기관 미래백서 발간, 비전선언, 코로나극복 희망위로금 모금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3부로 진행된 학술세미나 중 ‘1, 과거: 대신의 태동과 김치선의 순서에서는 이은선 교수가 김치선 목사의 신학교육과 대신 교단의 개혁주의 노선 확립의 상관성 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김지훈 목사가 김치선 박사의 신학에 대해 발표하며, 교단의 문을 연 고() 김치선 박사의 삶과 신앙을 연이어 돌아봤다.

이어진 ‘2, 현재: 대신의 60년 역사순서에서는 이종전 교수와 정요석 교수가 교단의 가까운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확대하며 아쉬움과 감격의 순간을 되짚었다. 마지막으로 제 ‘3, 미래: 대신의 전망순서에서는 박종근 교수가 교단의 미래의 제시하며 다양한 비전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대신세계선교회(DMS)와 총회신학연구원, 미래목회연구소가 각 10분씩 단체의 미래를 발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준비위원장 이정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먼저 총회장이며 대회장인 이상재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대회장 이상재 총회장은 대회사에서 격동의 시간들 속에서 대신의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 눈물의 기도와 목양일념으로 대신을 지켜온 선배님들과 동역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고 먼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60년은 희노애락이 공존하는 힘겨운 시간이었다고 돌아본 뒤 우리는 아픔의 시간들을 이겨내고,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꿋꿋하게 다시 일어섰는데, 이것이 대신의 저력이다이제 지난 60년을 거울삼아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세워나가야 한다. 자랑스런 대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또 우리 대신에는 이만 팔천 동네에 가서 우물을 파라는 개척정신이 있기에 무너져가는 단을 다시 수축하고, 뜨거운 목회 열정으로 목회현장을 다시 세워나가자대신 60주년 기념대회를 기점으로 노회 중심, 목회 중심, 선교 중심인 대신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세우고, 신뢰와 존중, 이해와 협력으로 100년을 향한 대신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하나된 대신의 길을 함께 열어 가자고 이끌었다.

 

이어 준비위원장 이정현 목사(부총회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정현 목사는 환영사에서 대신 60주년 기념대회를 준비하면서 총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체험했다물심양면으로 자원하여 협력해 주신 총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준비위원회에서는 설립자 김치선 목사님의 저서와 강의안을 정리하여 전집을 발간했고, 학술세미나를 통하여 대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명했다면서 지속적인 학문 연구를 통하여 대신의 역사가 바르게 정립되어 100년을 향한 비전이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강신 총무가 내빈소개와 경과보고를 진행했으며, ‘대신의 걸어온 길영상이 뒤를 이었고, 증경총회장단 회장 구주회 목사는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구 목사는 격려사에서 교단이 회갑이 되었어도 신학교의 존재가 모호하다모든 총대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월급을 조금씩 모아 대신신학교 짓는 일에 나섰으면 한다는 뜻은 내비치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축사 순서에서는 연합기관장 등 교단밖의 인사들이 축하를 전했다. 먼저 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대신교단과 이상재 총회장은 푸른바다를 유영했던 고래와 같다모든 구성원이 하나되어 60주년을 잘 준비한 것을 축하하고, 푸른바다를 더 푸르게 하는 고래같은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을 전했다. ,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는 강산이 6번 변할 때 까지 잘 지켜낸 것 축하한다시대적 사명 잘 감당하여 한국장로교를 더욱 빛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미주한인총회 총회장과 CTS 감경철 회장, GOOD TV회장, 기아대책본부 회장 등이 60년을 걸어온 교단을 축복하며 앞으로의 교단의 밝은 미래를 기대했으며, 예장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와 예장합신 총회장 박병화 목사, 안양대학교 박노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60년의 역사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교단을 빛낸 이들에 대한 대신인상 수여가 이어졌다. 수상자로는 목회자 부문에 최복수 원로목사(한남노회), 요시다고조 목사(남서울노회)가 수상했고, 교육 부문에 박종근 목사(경안노회), 선교사 부문에 주문홍 선교사(일본), 홍사순 선교사(파라과이), 김금래 선교사(네팔), 신학자 부문에 이종전 목사(대신총회신학연구원), 평신도 부문에 박종범 장로(함께하는교회), 손병석 장로(원능중앙교회), 오형석 원로장로(동산교회), 정진우 은퇴장로(등대교회), 이상국 원로장로(팔복교회), 박성임 권사(치유하는교회)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황의영 원로목사(서울동양장로교회)와 이정균 원로장로(신월중앙교회)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코로나 성금모금을 통한 희망 위로금 전달식이 이어졌고, 총회장의 비전선포, 교단가 제창, 합심기도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증경총회장 안태준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기념식의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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