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대원 총동창회, 신임회장 배만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이임회장 옥성석 목사, 취임회장 배만석 목사, 취임수석부회장 김진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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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06-25 20:00본문
▲ (좌) 이임회장 옥성석 목사 (우)취임회장 배만석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시흥시 ‘사랑스러운교회’에서 ‘제31대 회장 배만석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더불어, 전임회장 옥성석 목사의 이임과 수석부회장 김진하 목사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회장 배만석 목사(77회/사랑스러운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수석부회장 김진하 목사의 기도와 회계 김남웅 목사(89회/우리교회)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77회/대암교회)가 “변해야 산다”는 제하로 말씀을 전한후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77회/수원명성교회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제 31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배만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와 세계 도처에서 주도적 사역을 감당하고 있을 3만여 총신 신대원 총 동문들께 인사드린다”면서 “부족한 사람으로 부담감 또한 느끼지만, 앞으로 어딜 가서든 볼 수 있고 어딜 가서 든 들을 수 있는 그런 자랑스러운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개혁 신앙과 진리를 지키고 발전케 하며 이를 다시 후배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또 “한국교회와 총신은 WCC 등 기독교를 위협하는 가치들로부터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120년 수많은 선배로부터 이어받은 개혁주의 보수신앙을 흔들림없이 잘 지켜내고 후배에게 물려주면 된다. 지름길로 빨리가지 않고 정도를 걸으며 하나님 영광만을 위한 동창회가 되도록 하겠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임총무의 인도로 진행된 2부 이·취임식에서는, 전임회장 옥성석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다. 옥 목사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며 “앞으로도 총신 신대원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님을 돕겠다. 동문 모두도 계속해서 신뢰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임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고, 소래노회장 홍성서 목사의 신임회장에 대한 약력을 소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뒤이어 축하패와 화환 증정 뒤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가 인사를 전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소 목사는 영상을 통한 인사에서 “저도 102회 졸업장을 받은 총신출신인데, 총신을 졸업했다는게 자랑이고 축복이다”면서 “신임 회장님이 장자교단의 신학교 동문을 새롭게 이끌게 됐는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서 증경회장 길자연 목사와 하귀호 목사, 박광재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증경회장 배인조 목사와 이춘복 목사 고영기 목사는 축사를 통해 새 회장과 단체를 축복하고 응원했다.
배만석 신임회장의 내빈소개 뒤 후원이사회 총무 박춘근 목사의 후원회 사업소개를 하는 순서가 뒤를 이었다.
박 총무는 사업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총동창회 후원회는 2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데, 동창들 돕는 사역과 후배들 사역이 그것이다”면서 “후배 양복물려주기, 회보발간, 초청세미나, 홈커밍데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회록서기 최상호 목사의 광고 후 감사 석찬영 목사가 마침기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밖에도 이날 참석자들은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에 축하와 인사로 격려를 전하며, 총신신대원 동문들의 최대 목표이고 현안인 동문회관 건립을 위해 모두가 함께 적극 나서자고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