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단단체장협의회, 6·25 맞아 구국 및 단체 한기총 정상화 위한 기도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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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06-28 21:50본문

‘한기총 교단ㆍ단체장협의회(상임회장 김창수 목사, 이하 협의회)’가, 6·25를 맞아 나라와 단체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기총 교단ㆍ단체장협의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 대표회장 김현성)의 정상화를 도모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는 분파 가운데 하나다.
협의회는 지난 25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6·25상기 구국 및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나라의 안녕 및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는 기획특별위원장 이흥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상임회장 김창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직무유기다”라고 말하며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삭이 일을 하기 위해 움직였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역사를 만드셨듯, 우리도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움직이며 행동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해 주시며 복을 주실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행사의 취지를 담아 특별기도를 진행했다. 기도는 먼저 공동회장 전종희 목사가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서 공동부회장 김동남 목사가 ‘한국경제 회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이끌었다. 이어, 공동회장 정바울 목사가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를 위하여’를 주제로, 공동회장 엄홍대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하여’를 주제로, 개혁총연 총무 최정봉 목사가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대변인 박영래 목사가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기도 인도했다.
사회자의 광고 후, 공동회장 김송수 목사가 축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