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목회데이타연구소, 코로나 종식후 27%교인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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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08-13 21: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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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은 “2021년 한국교회 코로나19 추적조사 결과”발표회를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백주년 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데한예수교장로회(통합),목회데이타연구소,한국기독교언론인포럼이 공동주관을 한 이번 조사는 기독교조사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회소속목회자(담임목사)891명과 개신교인 1,000명등 총 1,891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목회데이타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조사의 배경에 대해“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조사 통계를 통해 목회자의 개신교인의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현재의 모습은 어떠하며, 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갈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으며, 향후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길을 가르쳐 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적조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상도 교수(호남신학대학교)는 “코로나 상황에서 교회규모,목회자 연령에 따른 목회의 양극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교회 성장 약화와 관련된 출석교인수 감소와 교회학교 및 다음세대 교육문제가 코로나 상황으로 급격히 악화와 관련된 출석교인수 감소와 교회학교 및 다음세대 교육문제가 코로나 상황으로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목회자들은 인식하고 있다. 목회 양극화와 현실적 교인수 감소,다음세대 교육과 관련된 주일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개별교회를 넘어 공동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깅조했다.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온라인 예배가 주일예배로서 안정화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예배가 가나안성도들의 예배 접촉률을 상승시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는 경향이 있고, 현장 예배를 드리는 경우에 신앙을 더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 예배 및 온라인 교회등에 성도들과 목회자 사이에 인식의 차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간극을 어떻게 줄일 것이냐가 코로나 이후 교회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