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연합신대원 총동문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총동문회장에 이희수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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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11-03 20:10본문

▲ 신임총동문회장 이희수 목사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가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를 만장일치 추대하며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세웠다.
이날 신임총동문회장에 선출된 이희수 목사는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면서 “부족하지만 무거운 자리에 세워주신 만큼 총동문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며, 동문회원들을 성심껏 마음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사를 남겼다.
아울러 이 목사는 “모쪼록 중차대한 책임을 맡은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달라. 섬김을 통해 총동문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이날 총동문회는 양명환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사무국장 이화평 목사, 서기 엄기영 목사, 회계 한상용 목사를 연임으로 세우며 새 회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 26회기 신임원들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은 지난 1일 경기 안산 군자대현교회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명예회장 피종진 목사를 비롯, 엄신형, 이경은, 엄정묵, 김병운, 오범열, 배진구, 조예환 목사 등 증경회장단과, 정상업 직전회장 등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직전 수석부회장 이희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실무부회장 이금옥 목사가 기도하고 서기 엄기영 목사가 성경봉동 한 후, 직전회장 조예환 목사가 ‘손바닥만한 구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말씀에서 “엘리야는 비가 올 때까지, 그리고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7번이나 기도했고 결국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며 결과를 얻어냈다”면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도 할 수 있고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기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엘리야처럼 기도하는 우리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실무부회장 김대성 목사와 허인자 목사, 이해인 목사, 부회장 심영룡 목사가, 각각 ‘학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원천 차단을 위하여’,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를 주제로 놓고 기도인도 했다.
이어서 한상용 목사(회계)의 헌금기도후에, 정기총회와 새 임원진을 위한 축하와 격려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어 직전회장 정상업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고, 공로패를 받고 임기를 마감한 정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임 인사를 전했다. 이화평 목사(사무국장)의 광고 후, 증경회장 함덕기 목사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절차에 따라 정상업 목사가 의장으로 나섰다. 부회장 강형규 목사의 개회기도 후, 서기 엄기영 목사가 34명 참석을 확인하며 회원점명하고 성수를 알렸다. 사무국장 이화평 목사의 행사보고와 증경회장 엄정묵 목사의 감사보고, 서기 엄기영 목사의 서기보고, 회계 한상용 목사의 회계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했다.
이어 임원 선출 순서가 진행됐고, 총회원들은 이희수 목사를 추천하며 이 목사를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26대 총동문회장이 됐음을 선포했다. 아울러, 공석이 된 수석 부회장에는 양명환 목사를 올렸으며, 나머지 25회 임원진전원을 26회에 연임키로 결의했다.
기타 안건과 논의는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이날 총회는 폐회했다.
▲ 단체사진
한편 신임 이희수 총동문회장은 CTS와 CBS 등 방송에서 설교강사로 활동하며 주목받았고, 2019년 ‘자랑스런 연세인 목회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시흥시 서구연합 증경회장과 여의도순복음총회 연합지방회 지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교단의 지경을 넓히고 복음 확장을 위해 열심을 다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