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신년하례회 및 제 39대 대표회장 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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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2-01-12 12: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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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장총 도약의 새역사를 만드는데 동참 ”호소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총회장)의 사회로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가 ‘영광의 찬송이 되는 한국장로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장 목사는 한국 장로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으로의 회귀를 역설하며, 신앙 선배들의 위대한 유산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우리의 신앙 선배들은 무릎꿇고 성령 하나님을 위해 기도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성장한 배경에는 선배들이 오직 하나님만 섬겼기 때문이다”며 “허나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기총회, 자기교회만을 우선하는 이기주의가 만연하다.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인사도 이어졌다.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박위근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등이 각각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예장한영)가 새해 한국 연합기관 통합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과거 한교연의 대표회장으로 교계 연합운동을 이끌기도 했던 한 목사는 근래 삼분열된 연합운동 현실에 우려를 전하며, 한장총이 연합기관 대통합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지난 1월 11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서울한영대학교에서 ‘2022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새해 한국교회를 향한 희망찬 비전을 선포했다. 특히 한영훈 대표회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순서자들이 교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연합기관 대통합’에 대한 염원을 표출하며, 올해 안에 반드시 통합의 깃발을 꽂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먼저 한영훈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문명사적 전환과 거대한 위기에 직면했다. 교세가 감소하고 교회 안에 세속주의가 활개를 치며, 교회의 사회적 영향력은 크게 감소했다”고 지적하며, 문제의 원인으로 연합운동의 분열을 꼽았다. 한 목사는 “연합운동이 하나의 힘을 발휘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여러 갈래로 나뉘어 연합운동이 연합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코로나19 감염증의 펜데믹으로 전도와 선교가 위축되었으며, 예배의 거룩함이 훼손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장총이 교계 회복과 연합운동의 하나됨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펼쳤다.
한 목사는 “한국장로교회는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지혜와 믿음이 있다”며 “한국 장로교의 하나됨을 위해 편중됨 없이 모든 회원교단이 골고루 함께 참여하는 한장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한장총의 위상을 높이며, 한국교회 연합운동과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도록 선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