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제47회 정기총회, 장향희 목사 대표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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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5-10-31 00:13본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가 10월 26일 오전 팔래스호텔 로얄볼륨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대표회장에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를 추대했다.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양명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선교회장 윤보환 목사의 기도와 서기 김동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대표회장 최재우 목사가 설교한 뒤 증경회장단의 축사 및 격려사, 등의 순으로 1부 예배를 드린후 회무에 들어가 장향희 목사를 제47대 대표회장에 만장일치 추대하고, 상임회장에는 양명환 목사를 선출했다.
'단합의 위력'(출 17:8-11)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최재우 목사는 "불신과 갈등으로 분열되면 퇴보뿐"이며 "단합해서 복음 전파하고, 부흥사로서의 시대적 사명 제대로 감당 하는데 앞장서, 증경회장단과 온 회원이 단합된 기도로 목회자 자신이 회개운동을 통해 작금 왜곡된 교과서 개정에도 힘을 다 해야할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47대 대표회장에 오른 장향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의지하며 오직 의리를 지키고자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신의를 존중하는 삶을 살았다며, 한 해동안 힘쓰신 직전 대표회장 및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연이어 이종만 목사는 "우리 사단법인은 강풍일 목사의 수고와 헌신으로 이만큼 자리가 잡히게 됐다"며 "사단법인으로서 프라이드가 있고 상호 의리를 지켜 사랑으로 모두를 이끌어 서로 섬기고 살리는 일에 헌신이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수호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대의 위기는 최대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며 "마가다락방과 평양부흥성회, 여의도부흥성회 등으로 이어진 부흥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미스바 부흥운동으로 한기부가 일으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