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협 제30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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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5-11-06 20:07본문
한국사 바로세우기 동참 결의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이하 교단협)는 10월 30일 오전 11시 서울 양평동 은혜와진리교회(담임목사 조용목)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역사 바로세우기에 동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 예배는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한영 목사의 개회기도, 김효종 목사의 성경봉독, 임종달 목사의 설교, 조용목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임종달 목사는 설교에서 “세상의 혼탁함 속에서도 복음적인 말씀을 통해 올바른 복음과 교회의 분명한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건 토의에서는 소녀가장, 독거노인, 지체부자유자를 중심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벌이기로 했으며, 군경 위문, 통일부장관 주최 2014년 종교단체지도자반 통일교육, 자격증 이수, 의료선교, 영유아 어린이집 운영, 법인명의 복지센터 운영 확장 등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단 사이비의 교회침투 방지 사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3.1절 기념행사와 6.25 남북평화통일기도회, 8.15 광복절 기념 예배 등을 통해 나라와 민족, 교회를 수호하는 파수꾼 역할에도 충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 선교지를 방문하고, 해외 지교회 설립 운영과 선교사 지원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농어촌선교위원회를 통해 농어촌교회 개보수 봉사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관련, 한국역사 바로세우기에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대표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인선위원회는 새롭게 후보를 추천, 당사자 의사를 확인한 후, 추후에 발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