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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종교개혁 500주년, 2016 신년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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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6-01-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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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교회의 인테그리티정직, 청렴, 고결, 온전, 위상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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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2017 종교개혁 500주년 2016 신년조찬기도회'11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배진기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정인찬 목사(상임대표회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인사말을 전했다.

정인찬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인간이 하는 일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며 "기도하는 사람은 실수는 해도 실패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에게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숙 권사(실천위원,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의 기도, 정균양 목사(부대회장,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성경봉독후 김삼환 목사(명예대회장, 명성교회 원로) 설교가 이어졌다.

'율법과 선지자'(마태복음 7: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김삼환 목사는 "내년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다. 종교개혁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인데, 우리는 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고 물은 뒤, "종교개혁은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게 아니었다. 바로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운동이었다. 오직 성경과 믿음,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강조했던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기본에서 모든 에네지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기본을 무시하면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종교개혁의 정신을 본받아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갈 때 한국교회에도 분명히 소망은 있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대회장, 새에덴교회 담임)한국교회 당면 과제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올 한 해 한국교회가 여러 위기들을 지혜롭게 극복해야 한다. 우선 반기독교 정서 속에서 목회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이를 위해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하며 분열을 막고 연합해야 한다. 아울러 실추된 교회이 이미지 또한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경제 발전에 있어 그 역할을 감당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성장·물량주의에 편승하기도 했다""그래서 우리는 개혁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흥운동에 나서야 한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성령의 이끄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다시 간절함을 찾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메시지를 전했다.

 

김무성 의원(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의 축사에서 " ‘2016년 신년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교회의 개혁과 인테그리티 회복 운동이 한국 사회 전반, 특히 우리 정치권에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개혁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연이어 민경배(백석대 석좌교수권태진(군포제일교회 담임) 목사의 신년사를 전했으며 안준배 목사(상임본부장, 세성협 이사장)의 인사와 알림후 김용완 목사(명예총재, 서울순복음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순서중 '한국교회 개혁선언기도'가 진행됐다. 박명수(서울신대 교수이호선(새서울순복음교회 담임고세진(KBS교향악단 사장이은대(충주그리스도의교회 담임) 목사·박흥일(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유재수(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대외협력처장) 장로·권경환 목사(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담임김충배 장로(평화통일국민포럼 대표설동욱(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장향희(든든한교회 담임) 목사가 각각 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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