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기독교연합회, 양천구 8·15연합성회 열려
"한라에서 백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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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5-08-10 21:10본문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양천구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제25회 양천구 8.15 연합성회가 ‘한라에서 백두까지’란 주제로 8월 10일 오후 2시 30분 양천문화회관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환영의 시간은 사무총장 고신원 목사(신월동성결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대회장 서동원 목사(은혜감리교회)의 환영사와 고문 김진범 목사(하늘문교회)가 격려사를 전한 후 고문 최현규 목사(목동감리교회)고문 감창훈 목사(동아교회) 구청장,구의원, 국회의원이 각각 축사를 전했다.
양천구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서동원 목사는 “우리의 기도는 민족의 회복을 향하고 있으며,우리의 찬양은 조국의 부흥을 외치고 있으며, 우리의 눈물은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하늘의 씨앗이 될 것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연이어 드린 예배는 지구촌교회 누리빛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 한성워십이 경배와 찬양, 교구협의회 회장 권호욱 목사가 대표기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연합찬양대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특별찬양, 대한교회 믿음의 3대 가정 최흥열 장로 가족이 행 12:5-7을 봉독했다.
조봉희 선교목사가 ‘갑자기의 은총을 기대합니다’란 제하로 말씀을 전하며 “성경에는 갑자기 벌어지는 일들이 많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신자들은 모여서 기도했다. 어려울 때 간청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이때 놀라운 기적이 벌어진다. 기도하면 문이 열린다. 기도 한 방으로 신비한 기적이 일어난다. 교회가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갑자기는 인간의 간구로 이루어진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서 교경협의회 회장 윤상욱 목사가 헌금기도, 제자교회 찬양대가 헌금찬양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은 최현강 목사의 인도로 최효식 목사(신월중부교회)가 ‘8.15 광복을 넘어 자유와 하나됨을 위하여’, 김승제 목사(서울삼일교회)가 ‘나라와 민족의 중흥을 위하여’, 탈북민 강철호 목사(새터교회)가 ‘복음 통일과 민족의 복음화를 위하여’, 황성수 목사(한사랑교회)가 ‘살기 좋은 양천구와 지도자를 위하여’, 현재국 목사(강서제일교회)가 ‘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정영기 목사(늘사랑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하여’, 김형석 목사(지구촌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하여’ 기도했다.
서기 이상복 목사가 광고, 대회장 서동원 목사가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성금 전달, 감문중 목사가 결의문 공포, 탈북민 목회자와 다같이 ‘한라에서 백두까지’찬양 후 직전회장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