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중앙총회 제 56회기 정기총회, 총회장 신혜숙 목사 선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성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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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5-09-06 18: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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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는 지난 4일 오후 1시에 서울 노원구 광운로 17길 34 소재 서울중앙교회 임마누엘성전(3층)에서 제 56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총회장에 신혜숙 목사를 선출하고 새로운 회기 출발을 알렸다.
이날 열린 얘배는 서기 박웅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총회발전과 성장을 위해 대전지역부총회장 임성자 목사의 기도 △ 총회신학의 발전, 성장을 위해 재장부총회장 이복순 목사의 기도가 있은 후 직할지역 부총회장 권정숙 목사가 성경봉독(행20:23-24)을 전한 후 서울남지역 부총회장 김윤희 목사의 특송(갈보리 십자가)이 있은 후 정치부장 이근생 목사가 “생명보다 귀한 사명”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직전총회장 류금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연이어 제56회 정기총회는 행정부총회장 전혁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여 충청지역부총회장 장정순 목사의 기도, 회순통과, 서기 박웅길 목사가 총대호명, 행정부총회장 전혁진 목사가 전회의록낭독, 감사 이상남 이대행 목사가 감사보고, 서기 박웅길 목사가 서기보고, 회계 박향순 목사가 회계보고, 총무 송광현 목사가 총무 보고, 각노회장이 노회보고, 상조부장 윤광선 목사가 상조부 보고, 부회록서기 이명순 목사가 건립기금보고, 선교부장 박금순 목사가 선교보고, 사랑의 열매 위원장 김영모 목사의 보고, 산하교육기관 보고,구 임원인사 및 인수인계 제출, 감사패 증정으로 이어졌다.
당선증을 받는 신혜숙 신임총회장
제56회기 정기총회 임원 선거는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선거에서는 검증된 리더십의 현 총회장 이영희 목사와 온석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장 출신의 신혜숙 목사가 맞붙어 접전을 펼쳤다.
2차 투표까지 이어진 치열한 선거 결과 128표를 얻은 신혜숙 목사가 121표에 그친 이영희 목사를 누르고, 총회장에 당선됐다.
신혜숙 신임총회장은 고 백기환 목사의 설립정신을 굳세게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신 총회장은 "돌아가신 스승 백기환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그를 기뻐하는 임마누엘 신앙으로 총회원들을 섬기겠다. 총회장이 헌신과 희생의 자리임을 알고 낮은 자리부터 섬기겠다"고 말했다.
신혜숙 신임총회장
한편, 안건토의의 시간은 이 외에도 중앙총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현 한국교회 내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WEA에 대한 확고한 반대입장을 재확인했다. 그간 WCC, 다원주의, 동성애 등을 단호히 배격해 온 중앙총회는 WEA 역시 WCC 못지않은 반기독교적 요소가 팽배함을 지적하며, '10/27 WEA서울총회'의 개최 불가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