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 광복 통일기도회 개최
"‘다시! 8·15 광복의 기적이!’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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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8-16 21:21본문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통일목회개발원과 서북협 북한선교위원회, 서북협 장로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한민족 복음통일을 위한 8·15 광복 통일기도회’가 지난 8월 16일(주일) 오후 3시 서울시 중랑구 해성교회(담임 김신근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다시! 8·15 광복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광복의 기쁨을 감사하고, 한민족의 복음통일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말씀을 전하는 통목원 원장 김찬곤 목사
1부 예배는 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 조영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다함께 신앙고백과 찬송 500장 '물위에 생명줄 던지어라'를 부른 후, 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김성대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해성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통목원 원장 김찬곤 목사가 시편 126편 1~6절을 본문으로 '눈물과 기쁨의 통일찬송'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한 헌금 시간을 가졌으며, 북한선교회 회계 김완겸 장로가 헌금기도를 맡았다.
2부 특별기도회는 북한선교위원회 부위원장 김신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일을 향한 염원과 나라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회복과 안정을 위하여(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기 정여균 목사) ▲북한 땅의 영적 회복과 남북의 통일을 위하여(황서노회 노회장 이기봉 목사) ▲한국교회의 회복과 서북지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북한선교위원회 부위원장 배원식 장로) ▲세계열방의 복음전파와 세계평화를 위하여(북한선교위원회 총무 김진철 목사) 각각 주제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의 축사, 북한선교위원회 서기 이영춘 목사의 광고, 통목원 부원장 이성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와 기도회 일정을 마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8·15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며, 한반도 땅에 하루속히 복음으로 말미암는 진정한 평화와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 드린 헌금은 전액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금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