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기자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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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2-04-08 06:45본문

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기자간담회가 지난 4일 오전 1차 10시 30분, 2차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준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사무총장 이강춘 목사의 참석자 소개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회장 이상문 목사, 설교자 소강석 목사, 언론위원장 김종명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등이 참석했다.

부활절 예배 설교자 소강석 목사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누가복음 24:30-32)’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주제찬송은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이며, 설교는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직전총회장)가 맡는다.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한국교회 74개 교단이 함께 드린다. 이는 1947년 4월 남산에서 첫 연합예배를 드린 이래 한국교회가 연합해 부활절을 기념한 전통을 따르고, 공교회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을 같이 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활절연합예배도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협력함으로 같은 주제해설과 선언문 설교문 그리고 포스터를 공유 전국에서 하나된 한국교회 부활절예배로 그 의의를 높이려 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기본 방향은 공교회 연합을 상징하는 예배로,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2020년처럼 예배당에서 각 교단 대표성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예배드리고 온라인으로 동시에 드리기로 했다.
또 형식적 예배를 지양하고 부활을 찬양하는 감격의 예배로 드리며,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회복과 한국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른 기관 행사와 연계하지 않고, 순수성을 지키는 독립적 예
배로 드린다.
올해 부활절 헌금은 경북과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지역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의 복구와 회복을 위한 선교헌금으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