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섭 목사 관련 의혹 ,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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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3-03-29 13:25본문
“고등학교 졸업 위조에 관한 의혹”
“건축업자에게 거액 수수, 배임수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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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섭 목사가 고등학교 학력을 위조했다(?)"
지난 2022년 6월 초순에 ‘남태영 집사’가 장문의 카톡으로 제보했다. 제보의 핵심내용은 '담임목사의 고교학력위조'에 관한 것이었다.
남 집사는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으로 제보했다. 연락처로 전화했더니 아주 격분해 있었다. "목사가 이럴 수 없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대구 서부고등학교 졸업으로 기재 되어 있는데 이것이 잘못된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이에 남태섭 목사에게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남 목사는 “그 내용은 해킹당한 것”이라고 했다. 남태영 집사는 장문의 메시지를 통해 담임 목사의 잘못을 지속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서부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활동했다. 그리고 "현수막을 만들어서 교회 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고 했다. 더 나아가서 "담임 목사가 외부 집회나 외부 행사장에도 가서 일인 시위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남태섭 목사의 페이스북에서 해킹당한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라고 했더니 남 집사는 "그 고등학교의 졸업명부에 이름이 없다"하면서 고등학교 졸업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에 의해 "남 집사가 보내는 문자 내용은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내용이 많이 있다"고 고지했으나, 남 집사는 “상관없다”라고 했다. 담임목사가 고소할 수 있다는 것을 수차례 말했지만 별로 귀담아 듣지 아니했다. 이후에 관련 자료를 요청 했지만, 메시지 외에 사진 몇 장만 제공했다. 기자는 대구까지 찾아가서 2번을 만났으나 만족할만한 자료는 받지 못했고, “관련된 자료를 ‘백서’ 형태로 만들고 있으니 그것이 완성되면 보여주겠다”라고 했다.
해킹당한 흔적이 뚜렷한 남태섭 목사의 페이스 북
남태섭 목사의 페이스 북을 자세히 살펴봤다면 남태영 집사의 담임목사를 향한 공격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다른 두 곳의 근무지와 생소한 곳에서 공부했다는 것을 확인했어야 했다.
그리고, 대구서부교회에서 37년 목회하는 남태섭 목사가 다른 곳에서 근무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쇼어판’과 ‘BIG Business in God’이라는 곳에서 근무한 것과 ‘쇼어판에서 공부했음’이라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봤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 제보자는 참으로 악한 교인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금만 확인하면 이런 식의 선동과 모함을 할 수 없다. 이것은 필요 이상의 담임목사 흠집 내기와 교회를 흔들기 위한 악행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제보자 남태영 집사는 사실 여부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교인들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통해 남태섭 목사에게 심각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범했다.
그는 “시무 장로님들은 지금 즉시 남태섭 목사님 학력위조 진상 조사단을 구성해서 공정하고 빠른 결과를 성도님들에게 발표를 하시길 바랍니다. 성도님들 남태섭 목사님의 일생은 거짓의 목회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거짓을 일상화하며 생활한 자입니다. <중략> 남태섭 목사님은 소시오 패스(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일을 저지르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로 의심스럽습니다. <중략> 남태섭 목사님 당신의 거짓과 천박함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요. 성도님들 분노 하시길 바랍니다. 침묵은 불의입니다. <중략> 남태섭 목사님은 이시대의 진정한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입니다. 평생을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였을까요. 남태섭 목사님 당신은 조국. 정경심의 학력위조의 대선배이십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목회자는 퇴출이 정답입니다. 당회원 일동은 남태섭 목사님의 직무정지를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대구노회에도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당회원들은 이상황을 방조.방관하면 직무유기이며 공범이며 동조자입니다”라고 모함했다.
제보자가 매사에 이런 식으로 공격하고 모함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기자가 남태섭 목사의 페이스 북에 있는 이상한 점을 직접 확인해 봤다. 
다음카페 쇼어퍈9988tv 게시판
먼저, '쇼어판골방에서 공부했음과 쇼어판골방에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 '쇼어판'은 영어의 글자를 모은 합성어였다. 『Shocking • Amazing • Fantastic』이라는 것은 ‘다음 카페’에 ‘쇼어판9988tv’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쇼어판골방’은 카페의 게시판 가운데 하나이다. 더 나아가 이 카페의 운영자는 기자가 모 신학교에서 교수할 때 열정 가득한 학생이었으며 지금은 목사가 됐다.
'쇼어판'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BIG Business in God에서 근무했음’은 더 쉽게 확인이 가능했다. 먼저 ‘BIG’은 이어서 나오는 ‘Business in God’의 첫 글자 모음이다. 이곳은 근무하는 곳이 아니다. 이런 내용이 개인의 신상정보에 있다는 것은 해킹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고 할 것이다.
위의 사실에 의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남태섭 목사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제시하였으나 그것도 믿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했다. 
남태섭 목사의 현풍고등학교 졸업증명서
남태영 집사가 보내온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
남태영 집사는 '2019년에 발행한 현풍 중 · 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명부에 남태섭 목사가 없다'라는 이유로 "현풍고등학교 20회는 졸업한 사실이 없습니다"라는 주장을 했다.
이런 주장은 상식 이하다. 학교에서 발급한 졸업증명서가 있음에도 회원명부에 이름이 없다고 졸업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은 회원명부의 부실과 부정확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즉, 졸업생 관리의 경험이 부재한 것에서 출발하는 우매함으로 보여 스스로 혼란과 논란을 자초한 것으로 보인다.
남태섭 목사에게 "회원 명부에 명단이 누락됐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라고 했더니 "그것은 대부분 졸업생의 모임이 주일에 있지요. 목사가 주일에 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그래서 회원명부에는 빠질 수 있지요. 회원명부에 없다고 졸업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엉터리지요. 그냥 측은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런 주장을 볼 때, 남태영 집사의 행위는 "교회와 담임목사를 맹목적으로 흔드려는 악행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남태영 집사는 대구서부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옮겼는데 5년여 만에 다시 돌아와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은 일반 상식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남태영 집사는 "저를 신천지라고 하는데 저는 아닙니다. 그것은 오해입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기자에게 한 바 있다. 남 집사가 신천지에 소속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기자의 경험을 토대로 볼 때 그의 행동은 유사한 면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앞에서 "신천지의 수법을 흉내내는 것과 같아 보인다"라고 한 것이다. 평범한 신앙인의 가치관이나 일반 상식적인 가치관을 뛰어 넘어 '졸업증명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얼마나 허황되고 황당하며 거짓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