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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부세종청사 기독선교연합회 맥추감사 연합예배
"‘성령의 오심’주제로 기독공무원 250여명 한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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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4-07-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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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
(회장 최은희) 국무총리실 기독선교회(회장 정우)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4년 정부세종청사 맥추감사 연합예배 710() 1150분에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기독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오정우 국무총리실 선교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 날 예배는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찬양팀의 찬양, 최은희 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이윤신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 사랑샘교회 유병수 목사의 설교의 순서로 진행한다.

 

맥추감사절은 맥추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보리를 추수한 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한국교회의 전통 절기로서, 한 해의 전반기를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며 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절기이다.

 

이날 예배에서 유병수 목사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전통절기인 맥추감사절을, 보다 성경적인 의미에서 적용하여 지키자는 취지로, 구약의 맥추절과, 칠칠절의 신약적 성취의 의미인,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의 의미로 적용하여,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에 대해 설교 항 예정이다.

 

유병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도록 명하신 모든 절기는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예표로서 절기를 통해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하며 그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인생과 삶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특별히 구약의 맥추절(칠칠절)은 신약적인 의미의 오순절로, 성령이 임하신 날이기 때문에 맥추감사절은, 5월에 교회력으로 지키는 성령 강림절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성령이 임한 자들에게 나타난, 가장 중요한 표지는 바로 성령이 임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큰 일(복음)에 대해 알기 시작했고 그 큰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며 오늘날 한국교회 세종시의 각 교회들마다, 그리고 특별히 각 부처의 신우회들마다, 성령이 충만하기를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을 보게 하고 이것이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장 큰 부르심이자 사명이라고 말씀을 전한다.

 

이어서 국무총리실 기독선교회 회원들이 한목소리로 봉헌 찬송(‘감사’) 하며 참여한 예배자들이 함께 마음과 예물을 주님께 드렸고,김동명 공정거래위원회 선교회장의 봉헌기도 후 마지막으로 사랑샘교회 유병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할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25개 부처와 위원회의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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