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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협, 제106주년 3.1절 구국기도회 개최
"조원집 목사 ‘닫힌 문 열어라’라는 제하로 말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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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5-03-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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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을 맞은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기지협)는 제106주년 3.1절 구국기도회를 34일 오전 한국기독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106주년 3.1 구구기도회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의 억압에 항거했던 3.1절이 106주년을 맞았다.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민족의 단합운동을 세계만방에 보여준 3.1 정신을 되새기고 풍전등화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기지협/대표회장 최병두 목사)는 제106주년 3.1절 구국기도회를 지난 34일 오전 한국기독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고 하나님께 나라의 안보와 국정 안정을 간구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상임회장 민 승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대표회장 최병두 목사의 인사말씀, 공동회장 황수원 목사의 기도, 부서기 김원제 목사가 성경봉독(역대하 29: 1~11) 후 앙겔로스 장로중창단의 찬양이 있었고 할렐루야! 전도합시다로 유명한 예성교단 증경총회장이자 강서교회 원로이며 기지협 이사인 조원집 목사가 닫힌 문 열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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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 열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하는 조원집 목사

 

조 목사는 설교에서 아하스 때에 성전 문이 닫히고 예배가 폐쇄되면서 재앙이 왔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성전 문을 열고 예배를 드렸다. 성전 문이 열리게 되었을 때 축복이 온 것을 믿습니다.”면서 성전 문은 돈으로 열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열려진다는 것을 믿어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교회가 열리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야 된다. 6.25전쟁까지만 해도 북한경제가 남한보다 훨씬 좋았다. 그런데 북한의 교회 문이 닫히므로 세상에서 제일 못사는 피폐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 성전 문이 열린 나라는 선진국이요 부자나라인 것이다라며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이다. 나라가 어려울 때 기도가 열려져야 한다. 성전 문이 닫히면 멸망이지만 성전 문이 열리고 예배가 회복될 때 형통하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은 대통령과 국정안정을 위하여 이사 김태한 장로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하여 공동회장 전용만 목사 한국교회와 본회를 위하여 이사 원종문 목사가 기도했다.

 

계속해서 전대표회장 김동권 목사가 격려사를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가 광고 후 직전대표회장 김진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강연회는 이사장 이강욱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강서교회 장성은 선교사가 은혜로운 몸찬양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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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교회 장성은 선교사가 은혜로운 몸찬양을 드렸다.


이어서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 목사가 나는 우리사회에 교회가 있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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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오 목사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 목사가 나는 우리사회에 교회가 있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 목사는 “1919년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민족대표 33명 중 16명이 독실한 기독교 인사였으며 대부분이 목사와 장로였다. 또한 그 당시 우리나라 인구중 기독교가 2%도 안 되었지만, 90%의 기독교인들이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3.1절 구국기도회는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한국 교회에 희망을 전하고, 또한 한국 교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연했다.

 

상임이사 한창영 목사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공동회장 유경선 장로가 성명서를 발표한 후 애국가 제창과 이사 홍정이 목사가 삼세삼창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이사 박석환 장로의 오찬기도로 3.1절 구국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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