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제37회 총회 감독 이·취임식 열려
"중부연회 박동찬 감독 등 12개 연회 신임 감독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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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11-05 09:12본문

취임하는 중부연회 신임 감독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우측)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제37회 총회 감독 이·취임식을 열고 정기총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 자리에서 중부연회 신임 감독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담임 목사 등, 12개 연회 신임 감독들이 취임하고 직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한 12개 연회 신임 감독들은 교회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며 직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총대들은 이들의 취임을 승인하고, 직무 수행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임 감독들의 임기는 향후 2년이다.
이철 전 감독회장은 '취임 감독에게 부탁하는 말'을 통해 신임 감독들에게 ▲연회원들의 경청 ▲화해 도모 ▲교회 부흥을 당부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며 "내 생각을 앞세우면 타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화해와 인재 양성도 불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번에 취임한 제37회 총회 12개 연회 신임 감독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서울연회: 최우성 목사(태은교회)
△서울남연회: 김한권 목사(새론교회)
△중부연회: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경기연회: 부경환 목사(오산교회)
△중앙연회: 장학봉 목사(성안교회)
△동부연회: 손학균 목사(춘천석사교회)
△충북연회: 김광일 목사(충주남부교회)
△남부연회: 전석범 목사(가양교회)
△충청연회: 이성수 목사(하늘샘교회)
△삼남연회: 이원목 목사(경주교회)
△호남연회: 이길수 목사(예향교회)
△미주특별연회: 남강식 목사(만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