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총 제36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총회장에 오범열 목사 선출
"저출산 대책 활동 보고 및 학생 조례 폐지안 등 캠페인 참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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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3-11-24 14:02본문

(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가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총회장에 오범열 목사를 선출하고 새로운 회기 출발을 알렸다.
경기총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성산교회(오범열 목사 시무)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개회 예배, 2부 총회, 총회장 이.취임식 순서로 진행하여 임원 선거 및 각종 회무를 처리 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유만석 목사는 성경 (빌 2:1-4) 말씀을 통해 ‘서로 돌아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간략한 메시지를 전하자 오범열 목사는 “이렇게 빨리 설교를 끝내는 이유가 있다. 배려하는 것이 유 목사님의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

경기총 대표총회장으로 선출된 오범열 목사가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어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저출산 대책 활동보고’를 전했다. 시·군 31개, 도민 1,450만명, 16,000개 교회, 350만 기독교인이 있는 경기총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저출산 대책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우리 사회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는 인구 절벽 문제다. 청년들이 결혼을 꺼리는 이유가 주택 보육 경제 문제라는 점에서 범국민운동으로 교회가 앞장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장 유만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임원선거가 진행되어 전형위원들이 추천한 임원단 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 제1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 제2수석 상임회장 윤호균 목사를 신임원으로 선출했으며, 나머지 실무 임원은 신 임원회에 위임했다.
신임 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성산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곁에서 응원해준 사모에게도 감사드린다. 이 시대를 변화와 혁신이 상실된 시기라고 말하지만, 선배 목사님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에너지로 삼고 열심히 했던 것처럼 그 바통을 이어서 흔들림 없이 혁신하는 일에 앞장서서 더 노력하고 하나님의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신,구임원이 인사하다
증경총회장 김영진 목사는 “우리는 좌도 우도 아닌 예수당이다. 유만석 목사님 너무 수고하셨고 신임 대표총회장님의 활약에 큰 기대를 전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신임 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오른쪽)가 직전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다
경기총 행사는 11월 25일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 12월 2일 수원 행궁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 예배와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축하공연, 12월 9일 오후3시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경기도 성가합창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