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음토토아프리카미션 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 이승현 목사 취임
"인천 한샘교회서 열려, “위대한 사명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향해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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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2-24 16:10본문

기념촬영
음토토아프리카미션(Mtoto Africa Mission)은 지난 2월 20일 인천 계양구 동양동 소재 한샘교회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이승현 목사를 추대하며 아프리카 선교 사역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용한 목사의 사회로 시작어 이순혜 이사장의 환영사와 김춘남 고문의 기도로 진행 되었다.
김재원 목사의 성경봉독(마 28:18-20)에 이어 강단에 오른 김동석 목사는 ‘위대한 명령, 위대한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하는 김동석 목사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아프리카의 영혼들을 향한 선교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며, 우리가 끝까지 완수해야 할 위대한 사명”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선교적 열정을 독려했다. 이어 손희경 이사의 헌금기도와 조인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이사장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헌신한 이순혜 이사장의 이임 인사가 있었으며, 신임 이사장으로 이승현 목사가 취임했다.

이승현 신임 이사장
이승현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음토토(어린이)라는 이름처럼 아프리카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과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공동체를 살리는 신뢰받는 선교미션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 주요 인사들의 축하도 잇따랐다. 혜린교회 이바울 목사와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축사를 전하며 음토토아프리카미션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지난 회기 사역 보고와 결산, 그리고 새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회원들은 아프리카 지역 교육 및 구호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지 지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