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부흥사회, 제43회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 취임감사예배 성료
"“기도와 말씀으로”... 교단 부흥과 세계 선교 향한 헌신 다짐"
페이지 정보
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3-27 23:39본문
27일 벧엘교회서 취임식 및 월례회 개최, 신임 임원진 인선 발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부흥사회가 제43회기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거행하며 교단 부흥의 새로운 불길을 지필 것을 선포했다.
26대 총재 김신호 목사가 대표회장 이상목 목사에게 취임패 전달
예성 부흥사회는 지난 3월 27일(금)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벧엘교회에서 ‘제43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지도자들과 회원 목회자들이 참석해 신임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부흥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상임회장 전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공동회장 김성은 목사의 기도, 기획총무 및 서기 홍석영 목사의 성경봉독(사도행전 6:4-7)에 이어 증경총재 김신호 목사가 “기도와 말씀으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증경총재 김신호 목사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가 기도와 말씀에 전무했을 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처럼, 부흥사회 모든 회원이 영적 본질을 회복하여 예성 교단과 한국 교회를 깨우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총회와 전국 교회 및 산하 학원(고신원 목사) △예성부흥사회와 회원 교회의 부흥(임태진 목사) △세계 평화와 나라 및 민족 복음화(정성환 목사)를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다.
연이어 열린 2부 취임식은사무총장 김영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는 제43회기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이상복 목사에게 취임패와 꽃다발이 전달됐다. 또한 서울서지방회장 손항모 목사가 축하패를 전달하며 신임 대표회장의 행보를 격려했다.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
이상복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43회기 슬로건처럼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교단의 영적 성장을 돕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제26대 총재 김신호 목사와 제42회 대표회장 고신원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의 축사와 증경총재 이윤구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계속해서 열린 3부 월례회에서는 신임 대표회장 이상복 목사의 의장 주도로 사무총장 김영국 목사의 사업보고, 회계 허상범 목사의 회계보고 등이 이어졌다. 부흥사회는 이번 회기 동안 진행될 부흥 성회와 회원 영성 수련회 등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부흥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예성 부흥사회는 오는 5월 1일(금) 오전 11시 시흥중앙교회(김성은 목사 시무)에서 다음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