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9회 서강노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노회장 김성은 목사 선출
"이은철 목사 정치부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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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4-07 18:42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서강노회(노회장 신동선 목사)가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에 위치한 흐르는교회 예배당에서 제89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첫날 일정은 노회장 신동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로 문을 열었다. 회계 조성수 장로의 기도와 부서기 이청일 목사의 성경 봉독(열왕기상 22:24-28)에 이어, 신동선 목사는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노회원들에게 사명과 인내의 가치를 전달했다. 예배는 직전노회장 김성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성찬예식은 홍광수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다. 부회계 김태형 장로의 기도와 요한복음 17장 21~23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 됨의 평온한 나날’이라는 메시지가 선포되었으며, 노회원들은 성찬에 참여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했다.
연이어 사무처리 시간에서는 노회의 행정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이 논의되었다.
선거 및 인사는 임원 및 총대 선거를 비롯해 총회실행위원, 기독신문 이사, 총신대 운영이사 선출이 진행되었으며, 신구 임원 교체식을 통해 노회의 새로운 리더십을 세웠다.
서기 보고를 시작으로 공천부, 헌의부, 고시부, 정치부, 감사부, 회계부 등 각 부서의 보고가 이어졌으며, 노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 회무에서는 정치부, 고시부, 전도부 등 9개 상비부 보고와 강북·강서·강남 시찰회의 시찰 보고가 진행되었다. 노회원들은 각 부서와 시찰회의 활동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미진한 안건들을 처리하며 회의록 채택을 끝으로 정기노회의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발표된 총대와 파견이사는 다음과 같다.
△목사 총대 : 김성윤, 이은철, 윤영민, 김성원
△장로 총대 : 조성수, 양호영, 김창길, 이홍화
△ 총회정책 실행위원 윤영민 목사 △ G M S 이사 김성원 목사 △ 기독신문 이사 양호영 장로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윤영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