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중앙, 제60회 총회 개최, 윤화란 총회장 유임
"2026년 9월 15일 총회회관서 성료… 변화와 개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페이지 정보
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9-15 22:32본문
윤화란 총회장 “세계선교와 교역자 재교육 등 총회 발전에 힘쓸 것”
기념촬영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중앙)가 지난 9월 15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총회회관에서 '제60회 총회(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11회)'를 개최하고 교단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예루살렘에서 안디옥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제60회 총회는 교단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예배는 서기 유헌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변영란 목사의 기도, 행전 11장 19~26절 성경 봉독에 이어 총회장 윤화란 목사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까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총무 함두만 목사의 광고와 증경총회장 조갑문 목사의 축도로 끝을 맺었다. 이어 직전총회장 송홍열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되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연합의 의미를 새겼다.
예배 후 진행된 회무처리는 총회장 윤화란 목사의 사회로 개회되어 출석보고, 개회선언, 절차채택, 전회의록 낭독 및 각부 보고가 이어졌다. 선거관리위원장 조갑문 목사의 주도 아래 진행된 임원선출을 통해 신임원단이 새롭게 전열을 정비했으며, 임원교체 및 신임회장 인사를 통해 총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개혁을 이끌어갈 의지를 다졌다.
윤화란 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60회기를 맞이하며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고 총회 발전의 구심점으로 변화와 개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총회장은 ▲교역자 재교육을 통한 목양적 실력 배양 ▲세계선교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하며, “'We can do it(위 캔 두잇) -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을 믿고 한마음으로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헌의안 보고 및 안건 처리, 차기 회의 장소 채택 등을 마치고 은혜 가운데 폐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