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 제38회 추계정기노회 성료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부흥하는 노회” 주제로 은혜 가운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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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10-21 16:04본문
예배·회무처리·비전 결의 등 노회 발전과 세계선교 도약 다짐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합동연합총회) 남부노회가 2026년 10월 21일(수)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 13층 1308호에서 ‘제38회 추계정기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노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부흥하는 노회”(에베소서 4장 3절)라는 주제 아래, 노회원 및 교단 관계자들이 모여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 중심의 바른 신학 위에서 노회 발전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표총회장 강영준 몫사
총회장 임수연 목사의 사회와 코람데오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제1부 개회예배는 남부노회장 최수야 목사의 대표기도와 총무 변용성 목사의 성경봉독(느헤미야 2장 17~20절), 정화수 목사의 특별찬양 및 황재경 목사의 특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대표총회장 강영준 목사는 “일어나 함께 세우고 세계를 향해 나가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려운 목회 환경 속에서도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하는 목회자들과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아름답게 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경민 목사의 헌금기도와 이상옥 목사의 헌금특송 후, 임은선 증경총회장, 박승암 목사, 이무웅 교수, 강대옥 목사, 김안숙 박사, 장문옥 목사, 이주천 목사, 장진원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남부노회장 최수야 목사
특별합심기도 시간에는 ▲교회 개척과 지교회 부흥(이원인 목사) ▲남부노회와 예장합동연합총회의 연합과 부흥(신현주 목사) ▲세계선교와 땅끝까지 복음 전파(김미옥 목사) ▲지교회 자가성전 마련과 총회회관 건립(김지영 강도사) ▲국제신학학술원 건립과 다음 세대 목회자·선교사 양성(최한구 목사)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 뒤 강영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기보고, 회계보고, 각 부서 및 위원회 보고와 상정 안건 심의 등이 질서와 화평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임은선 목사
이어진 제3부에서는 노회 발전과 부흥을 위한 6대 비전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공동 비전을 선포했다. 주요 비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회 개척과 지교회 부흥: 교회 개척 적극 장려 및 미자립교회 지원
남부노회 및 총회 부흥: 노회원 상호 협력과 교회 간 연합 강화
세계선교 활성화: 국내외 선교사 지원 및 현지 목회자 양성
자가성전 마련 비전: 안정적 예배처소 확보 및 자가성전 마련 기도 협력
총회회관 건립 비전: 행정, 교육, 선교 사약을 위한 총회회관 건립
국제신학학술원 건립 비전: 개혁주의 신학 발전 및 국내외 목회자·선교사 양성
남부노회 회원 일동은 공동 비전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부흥시키며,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믿음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의 터전을 세워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