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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일본교회지도자들 과거사 사죄 무릎끓고 회개하다

작성자 기독제일신문
작성일 15-05-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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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을 맞아 일본교회 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과거 일제가 한국에 범한 잘 못을 회개 하며

한일간의 화해와 일치를 기원했다,

 

   이날 가가미가나메 (오케사와세쇼교회) 시바다 시에즈(우에노마치교회)목사 등 일본교회 목회자와 평

신도 15명으로 구성된 ' 사죄와 화해 방문단은 지난 27일(수) 오후 8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새 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시무) 에서 ' 과거사 사좌와 한일 선교 협력 예배를 드렸다,

 

이들은 과거 침약의 역사, 특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들에게 지은 죄를 사죄하고 사과 문을 낭독했다,

사과 문에서 " 우리일본인은 한국인에게 일왕을 살아 있는 신으로 우상승배를 강요했다"며"일본인이

범한 범죄를 주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며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암리 교회에서 방화 살인을 하고

1938년 일본교회의 대표자가 신사 참배를 강요 했으며 창씨 개명을 강제하고 조선인을 연행해 전쟁에

동원 했다고회개 했다,

 

방문단 단장인 무라오카 미쓰 네덜란드 라이 전대 명예교수는 우리 하나님은 건망증이 심한 하나님이신가

(롐31:31~34)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 하나님은 일본이 과거 한국에 지은죄를 잊지 않으실것" 이라며 " 하

지만 일본인이 지은 죄를 깨닫고 겸손히 머리숙여 과거사 회개라는 새 삶의 방식을 택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일본인들의 죄를 용서 하시고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 일본의 침략 전쟁은 아시아에 많은 비

극을 낳 았다며 " 한국 광복 70주년인 올해 비로서 지향적 한' 일 관게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회개와 사죄가 필요한다" 고 강조했다,

 

한민족 평화나눔 재단 이사장인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올 여름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와 관련해'사죄표현이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일본총리 자문기구 ' 전문가의' 좌장 니시무로 다이

조의 입에서 나온 시점에 일본 양심가들의 사죄는 뜻깊은 일이 아닐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2000여 명의 참석자 앞에서 무릎을 끓고 큰 절을 부끄러운 과거사에 대한 용서를 구했다,장내가 이내

숙연해 졌다,한국인 참석자 들은 강단으로 뚸어 나와 이들을 바로 일으켜 세웠다,이어 태국기 와 일장기를 번

갈아 흔들며 벅찬 마음으로 찬송 죄짐 맡은 우리구주를 함께 불렀다,

 

예배에 참석한 김희진 (47) 씨는 일본인들이 무릎을 끓고 절까지 하며 사죄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진심이 느껴

"며" 오늘 이들의 말과 행동처럼 일본 위정자들도 과거 사에 대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한'일 관게는 더욱

가까와 지고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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