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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참사랑교회 윤현중 목사 설교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20-10-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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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합창입니다.

고전12:14-17

 

오늘 우리가 한 목소리로 찬송을 했어요.

독창도 귀하지만합창은 더 중요합니다.

합창은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가 혼합되어 한 목소리를 내는 예술입니다.

공동체는 독창이 아니라 합칭입니다.

각각 개성들이 다른 이들이 하나가 되어 하모니를 이루는 것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지체신학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손 하나만 놓고 손 이라 하지 사람이라고 하지 않아요.

,손과 발 모든 지체가 함께 있을 때 사람이라 하지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에요.

전혀 다른 소리 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첫째다 필요합니다.

21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쓸데없다 하가나 하지 못하리라

모두가 다르다는 것은 모두가 필요한 것을 의미해요.

 

가둥만 있으면 어떻게 집이 되겠어요?

집을 지으러면 모든 재료가 필요하듯이,

나는 네게 필요하고,너는 네게 필요한 존재들 이예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데 쓰임받는 최고의 악기들이예요.

하나가 되어 하모니를 이룰 때 아름답고 찬란하고 가치있고 뜻을 이루게 됩니다.

 

둘째다 귀합니다.

22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자체가 도리어 요긴 하고

우리의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약한 것이 더 요긴하고 덜 귀하게 보이는 것이 더 귀합니다.

예를 들면 새끼발가락이 없으면 균형을 잡을 수 없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귀한 것이예요.

손가락이 다석 개가 각각 다르기에 일하기 편리해요.

컴퓨터로 손가락 5개를 똑같이 만들었더니 일도 ,타이핑도연주도 안되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여당도 필요하지만야당도 귀한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야당이 없어요잘 될 것 같은데 망합니다.

회의를 하면서 반대 의견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예요.

너와 내가 꼭 같다면 회의를 할 필요가 무엇이겠습니까?

위정자도 있어야 하지만 시민도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다 관료가 된다면 국민은 누가 하나요?

우리는 각기 맡은 자리에서 소리 내는 합창입니다.

 

샜째,모두가 다른 것 같으나 하나입니다.

25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히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지체의 각 부분이라

 

에수님의 제자들은 각각 다른 사람들입니다.

성격이 다르고,직업이 다르고,출신지가 다 다릅니다.

베드로는 불같이 급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요한은 차분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배드로와 요한은 늘 같이 다녔어요.

시몬은 독립투사요마태는 친 로마파 세리입니다.

만일 거리에서 둘이 만났으면 머리 터지게 싸울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가 되어 같이 볻음을 증거합니다.

의심많은 도마와 믿음이 좋은 안드레가 함께 사역을 합니다.

주님의 공동체는 독창이 아니라 합창입니다.

 

사람의 성품도 다양합니다운전을 하다보면 톨게이트비를 촐게이트에서 돈 꺼내는 사람미리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럭비공 같이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찬송도 콩나물인지 숙주너물인지 몰라도 함께 함이 멋집니다.

무지개도 각기 다른 일곱색깔이기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주님의 공동체는 독창이 아니라 합창입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합창에서 가장 중요한 이는 지휘자입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합창하는 연주회에 갔습니다.

지휘자가 지휘봉을 들고 열심히 지휘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물었어요.

너 저앞에 있는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니?”

사람들이 내는 소리를 막대기로 저어서 섞고 있는 거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내는 소리를 저어 섞고 계십니다.

그리고 합창 소리를 통하여 일꾼들을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 모두가 잘 졌는 지휘자가 되실 줄 믿습니다.

귀한 공동체의 지도자로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시기를 축원 합니다.

 

인천참사랑교회 인천광역시 서구 여우재로 88(가좌동)

담임 목사 윤현중(010-2438-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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