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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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영도교회(담임목사 차은직)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2시 본당 3층 행복한예배실에서 ‘교회 설립 56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장로 은퇴식, 3부 임직식, 4부 축하 및 순서 순으로 진행됐다.
담임 차은직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엄기섭 목사(영은교회, 성남노회 서기)의 기도와 찬송 320장, 영도교회 연합찬양대의 '기름부으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영도교회 원로목사이자 증경노회장인 정충헌 목사가 출애굽기 18장 13~22절을 본문으로 ‘함께 일할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충성된 일꾼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 은퇴식에서는 오랜 시간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김영환, 김광수 장로가 은퇴를 맞이했다.
차은직 담임목사는 은퇴자들을 소개하고 기도와 공포를 거쳐 기념패를 증정하며 그간의 수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박형철 목사(분당 사랑의교회, 증경노회장, 성남서시찰장)가 축사를 맡아 은퇴하는 장로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3부 임직식에서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등 총 24명의 새로운 일꾼이 세워졌다. 임직자 서약과 성도들의 서약 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안수식과 취임 기도가 진행됐다.
이날 임직을 받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무장로 (5명): 오동기, 이윤주, 김정배, 류정현, 최인
안수집사 (2명): 임진섭, 조인형
시무권사 (11명): 박은미, 박성은, 장은연, 박은진, 박희진, 정은순, 최상희, 김경진, 최현희, 심부자, 한효련, 이미선, 이성은, 최문숙
명예권사 (6명): 김창렬, 오전남, 이분순, 박명희, 원신희, 박순애, 이은실, 김경선, 전윤선
임직자들에게는 김영삼 목사(금광교회, 증경노회장)가 권면을 전했으며, 본 교회 성도들에게는 김성고 목사(높은산샘물교회, 증경노회장)가 권면의 말씀을 전달했다. 이어 차은직 담임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수여했다.
4부 축하 순서에서는 나영진 목사(만남의교회)의 격려사와 김재호 목사(새봄교회 원로목사, 증경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교회와 임직자 간의 예물 증정 순서에서는 천기진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임직자에게, 이윤주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교회에 예물을 전달했다. 답사로 나선 오동기 장로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직분에 감사하며, 겸손과 충성으로 교회를 섬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강주붕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안창순 목사(수지소망교회, 성남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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