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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의 위협을 영적 각성의 계기로
- 최고관리자
2014-02-12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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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지역에 닷새째 1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다. 지난 6일부터 내린 눈의 양은 10일 오후 3시까지 진부령 122㎝, 강릉 107.5㎝, 속초 74㎝, 동해 81.5㎝, 대관령 74㎝, 고성 89.5㎝ 등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도시기능 자체가 마비상태이다. 물론 지역 특성에 따른 건축이나 설계 기준이 다르다. 강원 영동지역은 웬 만큼의 폭설은 거뜬할 정도로 폭설에 대비한 적설하중 적용방법이 도시지역과 차이가 있다.
제주지역은 바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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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出産)선교
- 최고관리자
2014-01-30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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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집중하여야할 선교가 따로 있다
우리 한국교회는 엄청난 대형교회들이 많다. 한국교회가 세계 제일이라는 평가는 세계 거대교회들 절반만 이상이 한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는 약소교회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데 우리는 교회의 선교정책에 이제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하여야 할 때가 왔다고 믿는다. 반드시 변하여야할 중대한 고비에 들어서고 있다. 더구나 교회가 교회건물에 감당 못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심지어 경매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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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안녕들 하십니까.’
- 최고관리자
2014-01-25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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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의 원래적인 의미는 벽보(壁報) 또는 방문(榜文)의 일종이다. 특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나 문제에 관한 의견이나 그 관련자들에 대한 비방, 대중들을 선동 동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커다란 종이에 써서 건물의 벽이나 게시판 등에 붙이는 것이다. 1980년도 후반까지만 해도 전국 대학에는 온통 대자보로 도배 할 정도로 민주 자유화를 위한 간절한 염원이 넘쳤었다.
작년 말부터 ‘대자보’ 열풍이 대학가를 비롯한 학부모와 교수 등 기성세대로까지 번져 사회적 이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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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이념
- 최고관리자
2014-01-15 15:43:18
- 이념으로 보는 역사
1925년의 <개벽>이란 잡지에는 기독교에 대한 악랄한 공격의 글들이 여러 편 실렸다. 그 잡지는 천도교 경영의 것이었지만, 당대 예리한 공산주의 논객들의 논단이기도하였다. 배성룡이라든가 김명식 박헌영이 그 일부였다.
이들은 기독교가 <자본주의 사회를 지지하는 절호의 경찰기관>이라 지탄한다. 한국에서도 기독교는 마취적이요 미혹적이며 침략적이고 정복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박현영은 한국에 있는 선교사들을 가리켜서 <그들은 자기 나라 곧 미국자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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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정체감 심어주기
- 최고관리자
2014-01-08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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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에릭슨은 청소년기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정체감의 위기’를 꼽았다. 정체감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나는 누구인가(Who am I)?’라는 문제에 대한 대답이다. 청소년기는 어버이로부터 벗어나 내가 누구인지를 묻는 시간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탐구이다.
그동안에는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그저 부모님이 인도하는 대로 살면 되었다. 부모님의 눈치를 보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그 안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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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치학
- 최고관리자
2013-12-30 1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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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정치의 현장을 말하는가
이 신문에 정치에 대한 글을 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기 때문에 거기 대한 일언을 피할 길이 없다.
우리사회에 정치는 지나치게, 비율이 큰, 그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항상 신문의 전면(前面)과 전면(全面)을 차지하고 있다. 정치가 우리 사회의 전부인 것처럼 매일 달아오른다. 그럴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우리 국민생활의 한 분야에 불과한 것이다. 현대는 특히 글로벌시대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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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해의 사자성어 ‘도행역시(倒行逆施)’의 영적 의미를 되새기며
- 최고관리자
2013-12-25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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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역시(倒行逆施)’가 교수신문이 뽑은 201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 해마다 이맘때면 발표하는 것이라 올해는 과연, 어떤 사자성어가 뽑힐지 관심의 대상이었다. 도행역시는 “도리에 어긋나는 줄 알지만 부득이하게 순리에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는 의미이다. 교수신문 측은 “박근혜 정부가 국민의 기대와는 달리 인사와 정책 등의 분야에서 퇴행적으로 후퇴하고 있는 점을 비판한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는 정부정책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성도에게 시사하는 영적 의미를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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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약해져가고 있는 청소년
- 최고관리자
2013-12-17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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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남자들은 만 13세가 되면 ‘바 미츠바’ 라는 성인식을 거행한다. 이 의식을 거행하고 나면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고 법정 증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결혼도 가능하다. 단 부동산거래와 법정 판사 취임은 만 18세가 넘어야 허용이 된다.
그리고 법정 처벌은 만 20세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즉 완전한 성인으로 취급받기 위해서는 20세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만 13세 이상이 되면 기본적인 의무와 책임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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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대들도 훌륭하였다.
- 최고관리자
2013-12-15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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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는 시대가 각각 따로 마디가 있다.
역사를 시대별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는 관점이 있어 왔다. 가령 사람들에게 유아기가 있고 성장기가 있고 장년기, 노년기가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발생기라든가 성장기라든가 중흥기, 몰락기라든가 해서 구분하여 보는 관점은 일종의 생물학적인 관점이어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그런 생물처럼 운명론적인 역사의 과정을 생각하게 한다. 그것은 자칫 유아기를 어른이 되는 준비과정으로 본다든가, 노년기를 인생의 몰락기로 보는,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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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목회의 중요성
- 최고관리자
2013-12-11 1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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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가 청소년들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는 것은 그들이 미래의 희망이며, 귀한 가능성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아무리 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을 바르게 선도하지 못하면 그 기대가 무너지고 말 것이다.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 목회도 사람인 청소년들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며, 그 초점은 사람들 중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두어야 한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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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영적 평행감각 회복하는 일에 주력해야
- 최고관리자
2013-12-10 1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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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사명은 모두에게 있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선교사를 향해 타문화권 현지 선교를 감당하도록 각국으로 파송했다.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처럼 예수 믿기 좋은 환경 가운데 있는 나라도 드물다. 어디서나 마음대로 복음전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 최고의 환경적 조건은 우선 예배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인 교회가 곳곳에 세워져 있다. 눈에 띄는 것이 교회 십자가라고 할 만큼, 같은 층에도 교파가 다른 교회가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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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세계를 위해서
- 최고관리자
2013-11-30 1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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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적 위상
한국은 극동의 작은 나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세계적인 업적을 이루면서 살아왔다. 그것이 현대에 이르러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달 한국은 경상수지에서 흑자기록으로 이미 일본을 능가하였다. 일본은 세계적인 경제강국인데도 우리와 비교하니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다. 우리는 세계 최강의 강철 생산 국가이다.
<일본경제신문>은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더 잘 살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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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왜 찬반인가
- 최고관리자
2013-11-15 15:31:33
- 한국교회 분열은 WCC 때문에
우리 한국교회는 그 찬란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회 분열의 쓰라린 경험을 안고 있는 교회이다. 그 분열의 구실 혹은 동기가 되었던 것이 다 이상하게 WCC와 연관이 있었다.
처음 교회분열은 6.25전란이 한참이던 1951년 7월 피난 부산에서의 일이다. 전란 중의 교회 분열! 민족상쟁과 그 갈등을 해소할 책임이 무거운 교회들이 그런 사명을 제쳐놓고 오히려 스스로 그리스도의 몸을 붕괴시키고야 만 것이다. 석진영이란 분은 <어지러운 세상 중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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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오답(誤答)속에 숨겨진 정답(正答)을 찾는 것
- 최고관리자
2013-11-11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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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7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졌다. 이를 위해 65만 명의 수험생들은 중·고등학교를 포함하여 최소한 6년 이상의 긴 세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지나갔다. 한 가지 푯대인 ‘대학입시’를 위해 수험생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한 아이의 인생 첫 출발의 관문을 위해 가슴 졸이며 숨죽이고 살아왔다.
이제 채점 결과에 따라 지원할 학교와 학과도 달라진다. 합격과 불합격이란 갈림길에서 최종 선택을 기다릴 뿐이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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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들, 소망이 있다!
- 최고관리자
2013-11-11 1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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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생명존중포럼이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가 ‘청소년 자살예방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이 다함께 큰 관심을 보였다. 300여 좌석을 가득히 채운 자리에 1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찾아와서 축사를 하였다.
여성가정위원장,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간사의원, 정부에서는 교육부의 연구위원등이 대거 참여 하였다. 강지원 변호사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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