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통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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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5-08-21 22:39본문

예장 대신(총회장 전광훈 목사) 통합 설명회가 지난 21일 오전 평촌 마벨리에 뷔페에서 개최됐다.
전광훈 총회장은 “교단통합의 절차가 공정했음을 표명하면서, 지난 1년 동안 통합 반대측의 요구를 다 들어줬으며 통합총회가 끝날 때까지 반대측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탈자로 규정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 일정과 관련해, 다음 달 14일 백석과 대신 측이 각각 총회를 진행한 뒤 이어서 통합총회를 열게 될 것이라면서, 통합 첫 해엔 장종현 목사가 총회장을 하고 향후 백석측과 대신측이 번갈아가며 총회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총회장 전광훈 목사는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전 목사에 따르면, 오는 9월 14일 먼저 대신과 백석 측이 따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다. 그는 “우리 교단 50회 총회를 먼저 진행해 지난 1년간의 모든 보고를 마치고, 통합에 대해 부총회장님이 자세히 설명한 후 투표를 통해 2/3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곧바로 통합 총회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통합 총회는 예배로 시작되며, 설교는 대신 측 원로인 최복규 목사가 맡기로 했다. 이후 전광훈 목사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되는 통합 총회에서 양측 대표들이 교단 통합에 대해 설명한 후, 동의와 재청을 거쳐 최종 통합이 이뤄지게 된다. 통합 총회 초대 총회장에는 백석 측 장종현 목사가 추대될 예정이다. 이후 백석-대신 측에서 차례로 1년씩 총회장을 맡기로 했다.
총회 첫날 일정은 신구임원 교체식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오전부터 향후 1년간 해야 할 일들을 논의하게 된다. 총대 숫자는 양측이 동수로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