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부세종청사 기독선교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기독공무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님과 우리를 함께살리신 하나님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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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4-04-08 21:54본문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 최은희)와 행정안전부 기독선교회(회장 이방무) 가공동으로 마련한 ‘2024년 정부세종청사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3일(수) 12시에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기독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방무 행정안전부 선교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 날 예배는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찬양팀의 찬양, 최은희 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이윤신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세종청사연합성가대의 찬양, 세종아름다운교회 임용한 목사의 설교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리는 본질적 죄인으로서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품고 우리와 함께 죽으시고 우리 모두를 품고 우리와 함께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 하나님 백성은 더 이상 죄로 인한 죽음의 심판이 없게 하신 예수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것이 부활절 예배의 의미이다.
이날 예배에서 임용한 목사는 ‘만일 부활이 없으면’(고린도전서 15:12~20, 58)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당대 최고의 스펙을 가졌던 사울. 그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명인 줄 생각하여 예루살렘을 넘어 다메섹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고 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도중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그는 돌변하여 예수가 곧 그리스도임을 성경에 근거하여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그는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는 복음 때문에 모진 박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부활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전 세계를 향하여 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갔던 것처럼 우리 또한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라고 권면했다.
이어서 행정안전부 기독선교회 회원들이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한목소리로 봉헌 찬송을 하면서 참여한 예배자들이 마음과 예물을 함께 주님께 드렸고,
오정우 국무총리실 선교회장의 봉헌기도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세종늘푸른교회 김승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25개 부처와 위원회의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매주 노방전도 실천, 매월 구국기도회는 물론, 상·하반기 직장선교대학 훈련에 참여하여 공직내에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