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교회, 창립 38주년 맞아 한정호 담임목사 위임 및 유우열 원로목사 추대식 열려
"38년간 교회를 섬겨온 유우열 목사 원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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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10-11 22:08본문
새로운 헌신 다짐하는 한정호 담임목사 위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인천서지방회 소속 복된교회가 창립 38주년 교회사랑주일을 맞아 한정호 담임목사 위임식 및 유우열 원로목사 추대식을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0월 11일(주일) 오후 3시 복된교회 본당에서 열린 이날 예배 및 예식은 성도들과 교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와 감사 속에 진행되었다.
이어 총회장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38년간 헌신해 온 원로목사와 새롭게 위임받는 담임목사, 그리고 온 성도들이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서나갈 것을 당부했다.
말씀을 전하는 총회장 이종만 목사
2부 담임목사 위임식은 박제영 목사(인천서지방회 회장·하늘소망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재동 장로(복된교회 시무장로)의 위임목사 소개 후 서약식과 성의착복식, 위임례가 진행되었다. 박제영 회장의 공포와 위임패 증정에 이어, 안수집사회·권사회·연합남여전도회의 꽃다발 전달이 있었다. 축사를 맡은 김민영 목사(지성교회)와 정연호 교수(이스라엘 홀리랜드 대학원 부총장)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신용백 목사(시냇가푸른나무교회)가 위임목사와 교우들을 향해 권면의 말을 전했다
한정호 담임목사는 위임 인사에서 하나님의 선한 목자상을 가지고 겸손히 성도들을 섬기며, 성경에 의거한 복음적 설교와 영적 양식 공급으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역자일동의 축가가 펼쳐졌다.
유우열 원로목사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한정호 담임목사의 사회로 개식되었다. 임은열 선임장로의 원로목사 소개와 장찬명 시무장로의 추대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종만 총회장이 유우열 목사가 복된교회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추대패 및 공로패, 감사패 전달에 이어 안수집사회·권사회·연합남여전도회 및 다음세대 교육기관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축사에는 최종인 원로목사(평화교회)와 박은구 원로목사(행복한교회)가 나섰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원준 선교사의 영상 축사와 배본철 목사(성결대학교 명예교수)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38년간 복된교회를 이끌어온 유우열 원로목사는 인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동역해 준 성도들과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렸다. 이날 행사는 원로목사 가족과 한정호 담임목사, 김민진 사모 및 온 성도의 축가, 임은열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이종복 원로목사(창신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