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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四方)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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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3-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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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순절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신 것을 기념하여 부활주일 전 40일 간 고난과 회개의 명상으로 지내는 절기를 말한다. 원래는 예수님께서 무덤에 40시간 계셨던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시작한 것인데 여러 차례의 변동을 거쳐 7세기에 이르러 비로소 오늘과 같은 고난주간의 의미로 지키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 눈에 띄는 것이 4라는 숫자이다.

 

사방의 의미

세상을 정확하게 보려면 최소한도 사방(四方)에서 보아야한다. 뉴스(NEWS)란 것은 언론매체에서 새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대개 알고 있다. 물론 그런 뜻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본래의 뜻은 북(N) 동(E) 서(W) 남(S), 곧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계 여러 곳의 문제들 <전부 다> 라는 뜻이 거기 있다. 우리에게는 한 쪽만 보고 말하거나 아는 것이 의미가 없다. 남쪽을 알았으면 북쪽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전방위에 걸친 시야나 인식이 필수적이다.

 

정답은 하나인가

우리나라의 모 여교수가 미국 예일대학교의 대단한 연봉을 받으며 최고위의 수학교수로 임명된 소식이 한동안 요란하였다. 그는 신문기자에게 수학의 의미를 잘 풀어서 이야기하다가, 수학에 몰두하게 된 까닭은 수학에는 정답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말을 한다. 수학에서는 두말할 것 없이 정답이 하나여야만 한다.

그런데 세상살이에는 정답이 하나가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아니, 오히려 정답이 많아야 하는 것이 세상일이고 역사이다. 정치에서는 더구나 그렇다. 우리 정치 현실을 보면 그런 것을 알 수 있다. 다들 수학처럼 정답이 하나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합의는 비겁이고 협상은 협잡으로 보인다. 다른 해답도 있고 다른 쪽에서는 다르게 확신하고 있다는 기본적인 정치공학의 전제가 없다. 우리가 말하는 식으로 한다면 정치에도 최소한도 4가지의 방향과 해답이 있는 것이다.

 

사방의 실체들

정답이 최소한도 네 가지 있다는 전제는 마구잡이로 하는 말이 아니다. 역사의 증언이다. 복음서는 왜 네 가지인다. 하나면 되지 않는가.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유산인 왕실의 역시기록물들은 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국조보감이다. 네 가지이다. 우리나라의 왕실 기록물들은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왕실의 오래된 기록물로 세계적 자랑이요 유산이다. 한데 왕조실록은 당대의 국왕은 절대도 스스로에 대하여, 곧 당대의 실록 기록에는 손을 대지 못하게 되어 있다. 금상(今上)이 본다고 한다면 역사적 사실들, 특히 왕국 시대의 최고권자인 왕 자신에 대한 기록이 주류를 이룰 터인데, 그렇다면, 객관적으로 기록하기가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장치를 한 것인데, 그러고서도 혹시 편벽될까 해서 4가지 기록물인데, 대단한 장치요 우리 역사의 눈부신 긍지이다.

사람의 신병을 고칠 때에도 양약과 한약의 약효를 구별하는 것이 있다. 한방에서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병환이나 약호가 다르다는 전제가 있다. 그래서 이제마라는 사람이 20세기 초에 사람에게는 4가지 체질, 곧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다른 체질이 네 가지인데, 따라서 약처방이 달라야 한다는 이론을 발표한다. 대단한 발상이고 그런 것이 아직 양약에서는 궁리되고 있지 않다. 서양의학에서도 우리 인간의 혈액형이 A. B. AB 그리고 O형이 있다고 해서 결국 4가지 체질이나 성품이 있다는 전제를 부인하지 않는다.

우리 우주의 계절에도 4계절이 있다. 춘하추동이다. 우리나라에는 서울에 4대문이 있다. 남대문이 숭례문, 북대문이 돈의문, 동대문이 흥인지문, 서대문이 홍지문이다. 결국 인의예지가 서울을 지키고 있는 4대문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알고 보면 모든 교훈이 대개는 4자성어로 되어 있다. 소년이로라든가 대기만성, 상선약수, 공성신퇴, 대방무우... 이렇게 해서 그 수가 부지기수이다.

 

한국교회의 1907년의 세계적 부상

우리는 1907년의 한국 성령대부흥이 세계역사상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데 그때 세계는 한국교회가 사도적 교회의 실상을 실현한 역사적 초유의 교회로 박수갈채를 보냈던 것이다. 그것은 한국교회가 기독교를 <전방위적으로> 이해하고 실현한 교회라고 해서 그랬던 것이다. 전방위적! 곧 기독교룰 4방에서 포괄적으로 알고 체험하고 실현한 최초의 교회였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즈는 감동으로 글을 맺는다. 한국가람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교회가 처음으로 기독교를 4방에서 골고루 보고 갖춘 교회라는 뜻이었다.

새에덴교회_서브
하존_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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