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에 보내는 한국교회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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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4-01-30 16: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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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2007 년에 길림성 장춘에서 개최하는 `동계 올림픽'과 2008 년에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하계 올림픽.그리고 2010 년에 상하이 에서 개최하는 `세계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적 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아울러 올림픽과 박람회를 통해 중국이 다시한번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국가의 명운이 걸린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이러한 때에 중국 정부를 향해 한국교회의 메세지를 전달 하면서 관심을 가져 줄것을 촉구 하는 바이다. 한국과 중국이 1992 년도에 정식적 으로 국가간의 수교를 맺은 이래 양국간에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적인 발전을 위해 서로 인적 교류와 물적 교류를 증대해 나가고 있다.양국 상호간의 필요에 따라 협력과 세계 평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한반도 문제 북한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 와있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지구촌은 바야흐로 서로 협력 하지 않고는 자생적 으로 살아갈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상호 국가간의 필요에 따라 공존공생 하지 않고서는 지구의 미아로 추락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이다.중국이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 함으로서 세계의 이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한국 교회가 중국을 향해 강력하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중국 정부가 철저하게 무신론 공산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반면에 정부에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는 까닭에 기독교가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차제에 중국정부는 기독교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기독교는 종교를 통해서 정치체재를 위협 하거나 반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기존의 질서나 체재를 부정하는 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인식 하기를 바란다. 기독교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사람들의 영혼구원에 그 일차적인 목표를 두면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빛으로 나타나며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 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밝혀둔다.교회 지도자 들의 관심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 으로서 착한 양심과 선한 행실을 통해 부패 되어지고 썩어져 가는 세상에서 한줄기의 밝은 빛처럼 살아 가도록 지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 정부는 선교사들의 중국 에서의 활동을 종교적침투 라는 측면에서 제재를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기독교의 정신을 바로 알고 대처해 주었으면 한다.선교사들이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었으면 한다.물론 이단 종파들의 폐해는 전세계적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는것은 사실 이다.이단으로 규명된 단체에 대해서는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함은 물론 바른 대처를 해야함은 당연하지만 정통교단 즉 한국정부에서 인정하는 기독교 단체나 교단등에 대해서는 효율적 으로 대처해 주었으면 한다. 중국이란 토양속에서 이단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자생하고 사회 문제화 되는것은 일반화된 세계적인 추세이며 경향임을 이해 하여야 한다.중국은 지금 다른 모든 학문에 대해서는 최대한 으로 학문적 자유를 허용하고 발전을 위해 외국에 문호를 개방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 으로 유학생을 유치하며 해외에 유학생을 보내고 있다.그러나 기독교 신학의 발전에 대해서는 전 근대적 으로 원시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유아기적인 상태에서 머물고 있는 실정 이다. 이제 중국정부는 21세기의 떠오르는 태양 으로서 명실상부 하게 전세계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국가의 자리에 올라섰다.그리고 국가의 명운이 걸린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치적 으로나 경제적 으로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기독교 신학과 복음에 대해서도 관대하게 대처해 줄것을 촉구 한다.중국교회가 세계를 향해 신학의 학문적 자유는 물론 그 문호를 일반학문과 동등한 수준에서 재고해 줄것을 촉구 한다. 지금 세계는 중국을 주시하면서 중국의 영향력을 기대하고 있다.인류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한 중국의 행보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이다.중국의 신학교가 해외의 유수한 신학교와 동등한 수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문호를 개방해서 양질의 신학교육이 이루어 지고 훌륭한 신학생도 들이 배출되어져서 21세기에 세계를 향해 큰 역활을 할 수 있는 신기원을 이루었으면 한다. 더 나아가서 중국 자체의 토속적인 신학을 재정립하여 전세계로 중국의 복음이 확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중국 기독교의 발전이 곧 사람들의 영혼문제는 물론 인류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리라 생각 한다.중국은 지금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반해 기독교의 발전은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정부의 현명한 결단으로 중국의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이 성숙 되어 지고 신학의 발전을 통해 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세계의 교회가 중국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바란다.현재적 으로 중국 정부가 관심을 비교적으로 가지지 못하는 분야인 복지문제에 대해서 적극적 으로 참여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상대적 으로 빈곤하고 환경이 열악한 무의촌 내륙지역에 병원을 세워주고 학교를 세워주며 양로원을 세워 건전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