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 > 교계뉴스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2 15:57:23
기독파워뉴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계뉴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3-09-12 16:22

본문

현대의 중국인을 빗대어서 표현한 말로 중국 湖南省 출신의 李年古가 쓴 책을 한국의 藝文 出版社가 최근에 펴낸 책으로 `중국인의 비즈니스 교섭술'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책명이 무엇을 말해 주는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필자는 이책에서 그동안 일본이 중국과의 國際交涉 에서 실패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 하면서 오늘의 중국인을 바로 알고 대처할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 들어와 살면서 느낀 감정은 한마디로 表現 한다면 지금 중국은 남여노유 빈부귀천 을 막론하고 모두다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정부는 정부대로 外資유치를 위해 과감하게 구조조정은 물론 法律을 고치 면서도 외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구미가 당기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은 지금 `2007년 長春 冬季 올림픽' 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그리고 `2010년 상하이 박람회' 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있다.장춘만 하더라도 하루가 다르게 도시가 變貌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새로운 아파트를 건설하고 수많은 빌딩들을 세우며 도로를 새로 만들기 위해 늦은밤에도 건설현장의 망치소리가 끊이지 않는것을 보게 된다.

지금 중국 에서는 東西,南北간의 人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것은 동북 사람들이 상대적 으로 수입이 좋은 都市로 나가는 반면에 남방의 기술 인력들이 대거 동북으로 밀려들고 있다.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들이 지금 展開 되고 있는 것이다.남방의 비교적 싼 勞動力으로 지금 동북 지역 에서는 새歷史를 창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대학교도 지금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실제적 으로 중국 대학교의 1년 등록금이 중국인의 경우(동북지방 기준)는 600,000원(한화기준)정도 인데 외국인의 경우 일반적 으로 년1,500불(180만원)을 받고 있다.중국 학생들과 3배 이상의 편차를 보이는데서 잘 알 수 있다.지금 전 세계에서 중국으로(일본과 한국이 많음)사람들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학교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별히 중국의 公務員들은 外資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지역마다 도시마다 주어진 實適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 속에서 내일의 중국을 엿보게 한다.매번 시장에 나가서 느끼는 것이지만 중국 사람들은 1원(한화150원)의 수입을 위해서도 땀을 흘리고 있다.그리고 한번 들어온 돈은 나갈줄을 모른다는 사실이다.最少限의 생활비를 제외하고 돈을 모은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랄 수 밖에 없다.

다소 욕을 먹고 불편을 감수 하더라도 최소한의 이익 이라도 주어 진다면 그것을 위해서 最選을 다하는 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거의 우리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지금 우리나라는 3 D 업종 이라고 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모두 외국 勞動者들 에게 맡겨 버리고 걸핏하면 길거리로 몰려나가 데모하는 無事安佚 주의적인 사고 방식 으로 대처 하는 모습이 안스럽기만 하다.

지금 한국 에서는 經濟가 위기에 처한 모습이다.정치인들이 바르게 정치를 할때 경제가 살아 나게 되는데 지금 執權 與黨 이나 野黨도 제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된 모습을 바라 보면서 失笑 할 수 밖에 없다.국민이 있어야 나라도 있는 법이요,경제가 安定이 되어야 국가 秩序도 바로 세워 지는법 인데 오늘날의 한국은 제 각각 이다.

각자 利益集團 끼리 담합 함으로 국가는 안중에도 없는듯한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와중에 있다.巨示眼 적인 慧眼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로 할 때이다.국민들에게 비젼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다시한번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중국인 들의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도 교훈으로 삼아 후세에 재무구조가 건실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 주었으면 한다.

구소련(소비에트연방)이 고르바쵸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정책)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함으로 결국 나라가 산산 조각으로 분열되고 經濟도 살리지 못한 分裂된 歷史의 현장을 보면서 우리는 他山地石 으로 삼아 `동북아 중심 국가'의 슬로건이 구호로만 그치지 않도록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새에덴교회_서브
하존_서브

기독파워뉴스

기독파워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49   |    등록일 : 2015년 08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함경섭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함경섭
주소 : 인천시 계양구 박촌로 90, 2동 B02호 (박촌동, 아름빌라)   |    연락처 : 010-7331-5856   |    이메일 : kpnews114@naver.com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www.kpnews.or.kr   |    COPYRIGHT ⓒ The Kidok Power News. ALL RIGHTS RESERV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