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교회에 대한 왜곡된 정보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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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3-12-14 16: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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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국교회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와 같은 모습이요,초기 우리 한국교회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다.한국의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오늘의 중국교회를 기존의 자칭 중국선교 전문가나 선교단체 에서 왜곡된 정보를 한국교회에 전달 함으로 인해 대부분 지하교회(가정교회 혹은 광야교회)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는게 사실 이다. 삼자교회는 공산당 교회요 삼자교회의 목회자는 공산당의 앞잡이 라는 등식으로 중국교회를 매도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 이다. 그래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아직도 지하교회 사역을 하는것을 영광 스럽게 생각하고 심지어는 지하교회를 고난과 핍박의 상징처럼 인식 되어져 있음은 익히 아는 사실 이다.차제에 우리는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고정 관념을 수정 하기를 촉구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쓴다. 필자도 과거에는 왜곡된 정보로 인하여 지하교회 만이 참 교회 라는 인식하에 삼자교회 와는 거리를 두고 아예 상대할 가치 조차 없다고 생각해 왔던 것은 사실 이다.그러나 이제는 수년전 부터 삼자교회의 지도자들을 교육 하면서 기존의 고정 관념에서 탈피함은 물론 적극적 으로 삼자 교회에 대해 잘못 인식 하고 있는 분들에게 새롭게 인식을 시켜 드리고 있다. 오늘의 중국교회는 기독교 정책에 대해 절대적 으로 소극적인 정책을 펼 수 밖에 없는것은 정치적 으로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그러다 보니 상대적 으로 기독교 정책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것은 지극히 당연 하다고 볼 수 있다.그럼에도 중국은 전국적 으로 정부에서 인가한 신학교 가 20 여개나 되며 자체적 으로 성이나 시에서 기독교 양회(삼자 애국 위원회 와 기독교 협회)중심 으로 자체적 으로 운영하는 신학교도 상당수 있다는 사실 이다. 자체적 으로 운영하는 신학교(지방 신학교 형태)를 통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목회자 수급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 해서는 안된다.문제는 상대적 으로 교수진 들이 열악 하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 한국교회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 되고 있는 실정 이다.물론 공식적 으로는 허용이 되지 않지만 방법은 다양 하다고 볼 수 있겠다.뜻이 있는 곳에는 항상 길이 있기 마련 이다. 우리 한국 에서도 초기 교회의 부흥에 상대적 으로 신학교의 수준이나 목회자들이 부족 하여 여러 형태로 평신도 들을 훈련시켜서 주의 종으로 사용 하였음은 기독교 역사가 증명 하고 있다.지금도 우후죽순 처럼 이름도 다 기억 하지 못할 정도의 무인가 신학교가 너무나 많이 존재 하고 있음은 우리 모두가 익히 아는 사실 이다.한국의 정부가 이 문제로 고민 하고 있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심양(랴오닝성 수도)에 있는 동북 신학교의 조선족반이 금년으로 4기 신학생을 마지막 으로 문을 닫게 됨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오늘의 조선족 목회자 수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음은 기존 배출된 신학생 으로 충분 하다고 볼 수 있다.그래도 한족반에 조선족이 적은 숫자 이지만 입학할 수 있는 문은 열어 두고 있는 실정 이다.자신의 실력만 된다면 얼마든지 입학 하여 공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문제는 실력이 부족해서 못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의 조선족 사회의 위기는 인구 감소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 나고 있다는 사실 에서 찾아야 한다.상대적 으로 젊은 사람들은 거의 한국 이나 일본 등지로 돈벌이를 위해 흩어지고 있으며 갈수록 조선족 사회는 기존의 농토를 버리고 여러 도시로 흩어 짐으로 인해 조선족 마을이 붕괴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 와 있는 현실 이다.한국 교회는 근시안적인 안목만 으로 이러한 사실을 감안 하지 못하고 무분별 하게 경쟁 이라도 하듯이 농촌 지역에 수많은 교회를 건축 하였으나 이미 교회의 공동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 한국 교회는 조선족 위주의 선교와 지하교회 중심의 선교를 지양 하고 한족 위주의 선교와 삼자교회 중심의 방침 으로 신속하게 방향을 전환 해야 한다.조선족 교회와 지하교회는 말씀이 풍성 하여 오히려 혼란만 가중 되고 있는 실정 이지만 상대적 으로 한족 교회와 삼자교회는 말씀을 갈망 하고 있다.넘쳐나는 성도들 에게 교육이 뒤따르지 못해 중국교회 지도자 들은 고민 하고 있다.이제 우리가 나서서 저들의 부족한 면을 보충해 주어야 될때 이다. 지금 중국은 믿고 주께로 돌아 오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 급수적 으로 급속 하게 늘어 나고 있다.마지막 추수기의 현상을 보는듯 하다.우리 주님의 마지막 부탁인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는 음성이 귓가에 메아리쳐 오고 있는것은 비단 나만의 심정은 아닐 것이다.한국교회의 풍성한 신학의 자원을 마음껏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