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세계적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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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3-03-15 15:08본문
한국교회 세계적 교회로 부상
한국교회는 그 역사 100여년에 세계교회로서의 위상에 올라섰다. 그것은 참으로 기적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위상은 선교 역사 20년도 채 못 되어서 벌써 나타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1902년도의 대영해외성서공회 연례 보고서에는 장차 중국이 세계제국이 될 터인데 그 때 중국을 복음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차는 한국밖에 없다는 대단한 예언을 한다. 1907년의 대부흥운동은 한국교회의 입지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당시 세계의 거대신문들은 한국교회가 거대 백인기독교국가인 러시아의 패배로 몰락한 세계기독교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다시 사도적 기독교를 역사상에 다시 부각시킨 공로가 있다고 대서특필 찬양학고 있었다.
당시 세계기독교운동의 거물이었던 존 모트박사는 한국의 기독교 발전상을 보고 금세기 안에 전 세계를 기독교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선언한 바가 있었다. 북장로교 회외선교부의 총무였던 아서 부라운 박사는 당시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은 세계정세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 요충지역이라고 판단ㄹ한다는 글을 남기고 있었다.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세계의 눈길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만체스터의 <가디안>지는 2009년에 이미 한국교회는 세계의 종말이 오기 전에 세계교회를 영도할 것이라는 예언을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재전문지 <The Economist>는 장장 논문을 통하여서 조용기 목사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취재하면서 여의도 순복교회는 세계최대의 교회요, 당시로서 그 교인이 1백만 여명이라고 집계하고 있었다. 서울 인구의 1/24가 순복음교회 교인이라는 통계도 아울러 발표하고 있었다. 영국 런던의 <파이난시얼 타임즈>는 한국교회의 열기가 지옥의 불길 이상으로 뜨겁다고 말한 일이 있다.
이런 신문들은 다 세속지로서 기독교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신문들이다. 그런데도 이런 기사를 냈다고 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세계적 위상을 말해 주기에 넉넉한 것이 아니던가.
한국교의 세계의식
한국교회는 초기부터 세계의식에 불타고 있었다. 우리는 1892년에 이미 우리들 손으로 만든 찬송가에 <만민> <만국>이란 말들을 많이 넣어 불렀다. 1906년 찬송가에는 <저 북방 어름산과 저 대양산호섬>이란 찬송가를 편입하여 부른다. 1907년의 장로교 독로회 개회 때에는 그 회장에 만국기를 장식하고 회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바로 그 해에 중국과 일본 그리고 만주에 선교사들을 파송한다. 우리들 스스로가 일제의 강압으로 그 존재가 위협받을 때인데도 우리 교회는 세계를 행해 손을 뻗고 있었다. 1945년 해방 넉달 전에 세상을 떠난 김교신은 한국이 세계대륙을 등에 걸머지고 일어서려고 허리를 펴는 모습으로 보고 있었다. 한국교회의 세계의식은 처음부터 강열하였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셔서 세계를 위해 쓰신다는 확실한 신앙이 불타고 있었다.
민경배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