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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바로 세우기/(1강) 부모가 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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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3-06-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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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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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관계적 존재입니다. 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함이 복이요,(욥 22:21)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는 것이 천국백성으로서 할 일입니다.(히12:14) 모든 사람들과의 바른 관계나 좋은 관계의 기본은 좋은 부부관계입니다.

 

부부사랑이 차고 넘쳐야 위로 부모공경, 아래로 자녀 사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장인장모가 존경스럽고 처남처제도 사랑스럽습니다. 남편이 좋으면 시부모님, 시동생, 시누이도 좋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부부관계는 모든 사람들과 화목의 기본이 됩니다. 부부관계가 깨어지고 무너지면 장인장모, 시부모와의 관계도 함께 깨어지고 자녀들과 관계도 깨어지고 무너집니다.

 

부부사랑이 넘치는 집안의 자녀들은 혼인적령기가 되면 결혼하려고 하지만 싸움이 잦은 부모 밑에서 자란 청년들은 독신을 선언합니다. 남자는 자기 어머니 같은 아내를 만날까 두려워하고 여자는 자기 아버지 같은 남편을 만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고래싸움에 새우들은 등이 터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부부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 사랑하는 방법은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엡5:22-23)”고 하였습니다.

 

또한 남편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하라(엡5:25)“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남이 죄입니다. 헬라어에 죄를 나타내는 단어 두 개가 있습니다. ‘목표에서 벗어나다, 빗나가다’는 뜻을 지니 “하마르티아”라는 단어와 ‘경계선을 넘어서다, 침범하다’는 뜻을 가진 “파라사시오”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생물마다 일정한 삶의 영역을 정해주셨습니다. 고기는 물 안에서 살게하고 나무들은 뿌리를 땅속에 묻고 살라 하셨습니다. 고기가 물 밖으로 나오면 죽게 되고 땅에서 뿌리가 뽑힌 나무도 죽습니다. 죄는 하나님이 정한 선을 넘어서는 것이요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사망이란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 분리된 상태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상태가 죽음인 것과 같이 사람을 자유케하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남이 죄요, 사망입니다. 그런데 요즘 부부관계나 가정들 가운데는 아내가 남편에게 해야 할 의무를, 그리고 남편이 아내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아니하므로 부부관계가 깨어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마귀는 가정파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든 가정들이 많아지면서부터 비행 청소년들이 정비례현상으로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가출, 우울증, 자살등으로 청소년들이 문제의 사람들이 된 것의 원인제공자가 부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부모가 바로 서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자식들 앞에서 본을 보이며 가르쳐야 합니다.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1차적 책임은 부모가 져야 합니다. 그 어떤 나라지도자도 자기 가정부터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 존경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들보다 더 악한 자라고 책망하십니다.(딤전5:8) 장로와 집사는 자기 자녀들을 바로 세우지 못하면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볼 수가 없습니다.(딤전3:5,12)

 

청소년을 바로 세우는 일을 해야 하는 부모의 역할 중에서 어머니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모계사회인 유대인 가운데 청년 디모데가 젊어서 목회자로 세움을 받기까지에는 먼저 외할머니와 친어머니의 역량이 컸습니다.(딤후1:5) 또한 성경은 남편을 장로가 되게하고 자녀를 성공시킨 자가 다름 아닌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라고 하였습니다.(잠31:28-31)

 

그 어떤 비행 청소년이라도 그 자녀를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는 모니카와 같은 어머니가 된다면 그의 아들이 성 어거스틴처럼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귀신들린 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예수님 앞에 달려와 간구하는 아버지가 있는 한 주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능히 고치시고 바로 세우시는 줄을 믿습니다.(막:14-21) 청소년을 가진 대한민국의 부모들이여! 부부사랑부터 회복하십시오. 건강한 부부사랑은 건강한 청소년들을 능히 바로 세우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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