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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션스쿨의 성경공부를 막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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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3-08-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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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근대사는 기독교와 함께 발전했다. 조선 말기에 들어온 선교사들에 의해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으로 주색잡기로 병든 죄인들의 개인적 영혼을 구원하게 되었다. 선교사들과 뜻을 같이한 성도들이 미션스쿨을 세워 애국인사들을 배출하였다.

 

일본강점기에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시 민족의 대표 33인 가운데 기독교인이 16명이었다. 기독교인들에 의해 세워진 병원과 고아원과 여러 구제 단체들에 의해 어두운 사회를 밝혀왔다. 그런데 최근에 국가인권위원회와 교육부는 그동안 미션스쿨에서 계속해 온 성경공부를 지양하고 종교학을 가르치도록 방향을 정하고 있다.

 

미션스쿨의 설립목적이나 이념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특정종교 편향으로 내어몰고 있다. 이와 같은 행태는 기독교 가치관에 의해 설립한 미션스쿨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오늘의 교회가 방관하고 방치할 일이 아니다. 진리에 대하여 무지한 지도자들은 두 가지 소리를 들어야 한다.

 

첫째, 역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미 이룩된 역사에는 흑암이 있고 공과가 있다. 지나온 역사를 보면 오늘을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 정할 수 있다. 1960년대는 미국과 소련이 우주 과학 경쟁을 할 때다. 미국보다 앞선 소련이 우주선에 사람을 태워 하늘로 높이 올려 보냈다. 최초의 우주인 가가린은 우주선을 타고 하늘에 올라 몇 일 동안 여행을 하고 돌아와 하늘에 가서 보니 서양인이 말한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함으로 하나님을 믿는 미국인들을 분노케 하였다.

 

그 때 실증주의 교육학자 존 듀이가 당시 미국 대통령 케네디에게 우주 과학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공립학교에서 지금까지 해 온 성경공부를 지양하고 과학공부를 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케네디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지금까지 해 온 성경공부를 중단시키고 과학공부를 대신하게 하였다. 10여년이 지났다. 인류 역사 이래 최초로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나라에 가서 성조기를 꽂았다.

 

우주과학이 소련보다 앞서게 된 것이다. 성경공부를 하지 않고 10여년동안 자란 청소년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세속에 물들기 시작하였다. 인생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를 고민하다가 인생의 가치를 쾌락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 음란, 동성애, 마약, 히피가 기하급수를 늘어났다. 도덕과 윤리가 사라지고 청소년 범죄율이 높아갔다. 미국은 월남전쟁에서도 패했다.

 

이 같은 역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게 한다. 기독교 2천년 역사가 확실하게 보여 준 것이 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가치관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인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한 것이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시에는 두 동강이가 난 채 불에 탄 예배당이 있다. 세계대전 때 영국의 폭격기에 의한 상처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와 교회 지도자들은 역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둘째, 진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진리란 자유하게 하는 능력이다. 자유하게 한다는 것은 자동사가 아닌 타동사다. 모든 사람은 죄로 타락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구원 못한다. 그래서 죄와 사망의 사슬에 매인 민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셨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 책이 성경이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에 의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밝아졌다. 기독교인들 중에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한 미숙아 같은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폄하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예수를 닮은 순수한 그리스도인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어둔 세상에서 선행으로 밝은 빛을 발하는 자들이 많다.

 

더 많은 촛불을 만들어 내기 위해 380여개의 미션스쿨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경공부를 못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헌법에 보장 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 정부는 그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기에서 건지는 데 앞장서 온 기독교회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

 

학교폭력, 인터넷중독, 가출, 임신, 자살로 치닫고 있는 청소년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인 진리 추구의 교육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 예전대로 미션스쿨에서 성경을 가르치도록 자율권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밝게 하는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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